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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여단] 부대원 전투 수행 능력·생존 능력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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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공군1방공유도탄여단 장병들이 기본훈련 종합 경연대회에서 화생방 부문 평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재겸 중사

 

공군1방공유도탄여단이 장병들의 기본훈련 과목 숙달 상태를 점검·평가해 전투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부대는 지난 26일 “지난 16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21년 기본훈련 종합 경연대회’를 개최했다”며 “부대원들은 전투 수행 능력과 생존 능력을 높이고, 실전적인 전투태세를 확립했다”고 전했다.

경연대회는 여단 본부와 예하 부대별 7명씩 100여 명을 무작위로 선발해 기지방어, 지상사격, 화생방, 응급처치 등 기본훈련 핵심과목 숙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부대는 특히 화생방 부문에서 방독면 휴대법, 임무형 보호태세(MOPP) 4단계 적용법, 개인 치료 키트 사용법을 중점 평가했다.

또 응급처치 부문에서는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지혈법·부목법 등의 숙달 상태를 살폈다.

부대는 장병들의 성적을 종합해 우수자를 포상하고, 기준에 미치지 못한 인원은 미비점을 보완해 추가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나계훈 대위는 “지상사격·화생방·응급처치 등 기본훈련 과목은 군인이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실전적 훈련을 계속해 부대원들의 전투 역량을 향상하고, 이를 토대로 확고한 영공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