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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8전대] 언제 어느 순간에도 ‘철통같이 영공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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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비상처치 및 전시 임무수행 경연대회에 참가한 공군38전투비행전대 전투조종사가 비상 상황 때 대응 능력을 평가받고 있다.  사진 제공=유영임 상사

 

공군38전투비행전대는 지난 9일부터 26일까지 조종사들의 긴급상황 대처능력을 평가하는 ‘비상처치 및 전시 임무 수행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모의비행훈련 장비인 시뮬레이터(SIM)를 활용해 실제 항공기로 훈련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긴급 상황을 부여하고, 조종사들의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종사들은 대회에서 이륙·비행·착륙 단계별 주요 비상처치 절차와 비행안전·사고방지관리체계(CRM) 등을 펼쳐 보였다. 또 다양한 위협 상황에서 순간적인 판단으로 항공기 운용능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를 계획한 황성원(소령) 감찰안전실장은 “지속적이고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언제, 어느 순간에서도 철통같이 영공을 수호할 수 있는 정예 조종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