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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기본훈련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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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공군11전투비행단이 15일 개최한 기본훈련 경연대회에서 참가 장병들이 심폐소생술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조신혜 중사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15일 장병들의 화생방, 응급처치, 지상사격 숙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비행단 기본훈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1전비는 장병들의 전투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전적 전투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대회를 계획했다. 대회에는 부대 전 장병 중 무작위로 선발한 장교·부사관 4명, 병사 2명, 군무원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15개 제대가 참가했다.

화생방 종목에서는 화생방보호의·방독면 착용 절차, 개인 치료 키트 사용법 준수 여부 등을 평가했다. 임무형 보호태세(MOPP) 단계별 방독면·보호의 착용 기준과 시간에 대한 구술평가도 병행했다.

응급처치 종목에서는 흉부압박,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숙달 상태를 포함해 지혈법, 부목법 등의 응급처치 능력을 확인했다. 가장 큰 배점을 부여한 지상사격 부문에서는 1발당 10초의 제한을 두고 간부와 병사들의 권총 및 소총 사격 능력을 겨뤘다.

11전비는 참가한 제대 전원의 획득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팀을 선정하고 단장 명의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각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낸 신분별 11명에게 별도 시상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