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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유도탄사] “공중 위협 차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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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공군방공유도탄사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후반기 전투태세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이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방공유도탄사가 실전적 훈련으로 장병들의 전투능력 배양과 방공장비 전개 절차 숙달을 도모했다.

14일 부대는 “예하 전 여단·대대·포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후반기 전투태세훈련(ORE)을 전개했다”며 “복합적 상황에 대한 완벽한 행동절차 숙달로 부대의 생존성과 공중위협 방어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훈련은 각 부대를 2개 조로 구분해 각 2박 3일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장병들은 훈련 1일 차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텐트와 동원 인도·인접 사무소 등을 설치했다. 2일 차부터는 전개훈련과 방공훈련을 이어가며 발사대·레이다·통제소 등 방공장비를 인근 전투훈련기지 및 계획된 지역으로 이동·구축했다. 또 대량 모의 항적에 대응하는 전술조치 훈련을 계속하며 작전지속성과 실전적 역량을 확보했다.

특히 장병들은 모든 훈련에서 방공작전·기지방호·재난통제 등 동시다발적 상황을 부여받아 방공, 대테러 초동조치, 비상급식, 편제장비 운영 등을 완수하며 경계태세별 행동절차와 복합 상황에서의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했다.

선남규(중령) 부대 훈련과장은 “앞으로도 각 대대·포대의 임무 지속성·생존성을 강화하는 훈련을 계속해 완벽한 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