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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여단] 공용화기 사격 실전 방불… 기지방어태세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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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공군3방공유도탄여단 장병들이 지난 8일 공용화기 사격훈련에서 K6 중기관총 실사격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동일 하사

 

공군3방공유도탄여단이 실전 같은 공용화기 사격훈련으로 장병들의 임무 수행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부대는 지난 8일 육군25보병사단 사격장에서 기지방어태세 확립을 위한 사격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에는 예하 8542·8622·8977부대 등 3개 부대 공용화기 운용 장병이 참가했다. 부대는 이동·훈련 때 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별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훈련이 되도록 했다.

훈련에서 장병들은 K6 중기관총, M60 경기관총, M203 유탄발사기 등 3종의 화기를 사격했다. 특히 K6 사격에서는 개선된 조준경을 처음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조준경은 원거리 탐지·조준이 가능한 3배율 확대경과 명중률 향상을 위한 탄도보정 장치가 적용됐다. 기존 조준선 정렬·정조준 등의 복잡한 과정을 대폭 개선해 움직이는 이동표적을 어렵지 않게 추적·조준 사격할 수 있다. 부대는 이날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장병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2차 사격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격훈련을 통제한 원용창(중령) 정보작전처장은 “완벽한 기지방어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완전한 영공방어태세의 첫걸음”이라며 “빈틈없는 준비와 끊임없는 훈련으로 장병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