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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수사,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5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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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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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수사령부(군수사)가 ‘2021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무려 대통령상 5개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수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며 “2001년 이 대회에서 처음 대통령상을 받은 이후 전군 최초로 21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47회를 맞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 현장의 품질 개선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경연의 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전국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288개 분임조가 15개 분야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군수사는 81·82항공정비창, 83정보통신정비창, 85정밀표준정비창 등 4개 부대의 5개 분임조가 출전해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은상 3개와 동상 2개를 거머쥐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금상 24개, 은상 37개, 동상 26개의 누적 수상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대회 제안사례 분야에 참가한 85창 칠성 분임조는 ‘비접촉식 온도측정기 교정공정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정렬 가능한 광학 테이블 제작’ ‘공기 중 수분 제거 장비 제작’ ‘온도조절 및 식별방식 개선’ 등을 설명했다. 또 ‘부적합품률 약 80% 감소’ ‘저온 공정능력 약 90% 향상’ ‘고온 공정능력 약 70% 향상’ ‘약 4억 원의 국방예산 절감’의 성과를 소개한 결과 은상을 차지했다.
85창 블랙이글 분임조는 안전품질 분야에서 ‘도량형 계통 교정작업 위험요인 개선’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멀티 장착대 제작’ ‘압력 호스 점검 절차서 제정’ ‘압력 고정 보호 실드 작업대 제작’ ‘온도 교정용 치구 설계·제작’의 노력과 위험지수 약 37% 감소의 성과를 인정받아 역시 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82창 피닉스 분임조는 ‘수송기 기체 정비 후속 관리 업무개선’으로 서비스 분야 은상을 거머쥐었다. 81창 눈사람 분임조는 ‘KT-1 항공기 엔진 기어박스 조립공정 개선’으로, 83창 5G 분임조는 ‘통신장비 수리 부속 대체개발’로 각각 6시그마 분야와 자유형식 분야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별도 진행될 계획이다.
85창 칠성 분임조 김병두 상사는 “긴 시간 함께 노력한 팀원들이 있어 힘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품질분임조 활동을 계속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업무개선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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