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공군방공관제사] ‘따뜻한 말·착한 미소’… 올바른 병영문화 정착 앞장
사**
|Views 92
|2021.08.23
![]()
올바른 병영문화 정착에 매진하는 공군방공관제사령부(방공관제사)가 일상 속 실천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공관제사는 지난 20일 “사령부 전 장병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스마일(SMILE)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칭찬 챌린지 릴레이와 이달의 굿 마우스(Good Mouth) 선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을 정하지 않고 계속하는 SMILE 캠페인은 언어폭력 근절, 현장 중심 사고예방 교육, 병영 제도·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스마일은 언어문화 개선에 집중해 보기(Sighting), 말조심하기(Mouth keeping), 교감하기(Interaction), 듣기(Listening), 서로 가르치기(Education) 등 세부 실천사항 첫 글자를 모아 이름을 정했다.
캠페인에서는 ‘말이 우리를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화 수화음, 전광판, 현수막, 특별제작 마스크를 활용해 장병들의 올바른 언어습관을 도모하고 있다. 또 사령부 예하 각급 부대별 ‘이달의 Good Mouth’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매주 금요일을 ‘상호존칭 및 올바른 언어사용의 날’로 정해 소통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방공관제사는 이번 캠페인에 기존 병영문화 개선 활동에서 나타난 개선요소를 반영하고, 전국에 산재한 예하 부대의 특성·실정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문화개선 운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사고예방 교육, 각종 제도 점검, 간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병행해 부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김창진(대령) 운영계획처장은 “상호존중과 바른말 사용으로 장병들이 더욱 행복한 병영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싶다”며 “진정한 의미의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해 우리 영공과 장병들의 마음을 모두 지키는 부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