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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7전비] 미상 물체 격추 ‘실전처럼’… 대공 방어태세 ‘이상 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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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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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UAV)를 활용한 대공 방어훈련이 펼쳐져 장병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
공군17전투비행단은 12일 “대공방어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방공무기 추적훈련’을 했다”며 “단거리 방공무기 발칸과 국산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신궁을 투입한 훈련으로 빈틈 없는 대공 방어태세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미상 물체로 가정한 실제 무인항공기가 기지 상공에 진입하는 상황으로 시작했다. 상황을 전파받은 장병들은 발칸과 신궁을 신속히 전개해 대공 방어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미상 물체가 저고도 침투를 계속하자 긴급사격 절차에 돌입했다. 훈련은 장병들이 미상 물체를 격추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훈련 종료 후에는 전술토의와 강평을 이어가 훈련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임석사(소령·진) 대공방어대장은 “실제 상황 조치 절차와 동일하게 시행한 훈련으로 장병들의 실전적 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강도 교육·훈련을 계속해 장병들의 임무 숙련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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