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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8전대] 유사시 항공기 파손 부위 신속·정확한 복구 ‘이상 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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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공군38전투비행전대(38전대)는 21일 전시 파손항공기 긴급 수리훈련(ABDR)을 전개하며 정비요원들의 임무 수행능력을 끌어올렸다.
전시 파손항공기 수리 훈련은 긴박한 전시상황에서 정비요원들이 항공기의 파손 부위를 정확하게 판정하고, 항공기를 신속하게 수리해 출격 가능한 상태로 복구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항공기의 전방 부분이 피격돼 긴급 수리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하면서 시작됐다. 현장에 출동한 수리판정관들은 항공기의 전방 장비실과 내부 전선에 대한 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수리 방법을 확인하고 표준수리반에 출동을 지시했다. 이어 투입된 표준수리반 요원들은 즉시 파손 부위를 수리했으며, 수리 판정관들이 항공기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복구 판정을 하면서 훈련은 마무리됐다.
권동환(소령) 정비관리실장은 “긴급한 상황에서 정비요원들의 신속한 수리능력은 항공작전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해 전시에 대비한 최상의 정비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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