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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8전대] 작은 나사 하나라도… 매의 눈으로 꼼꼼하게
사**
|Views 97
|2021.06.18

공군38전투비행전대(38전대)는 17일 외부 이물질(FO)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하고 비행단 내 안전한 비행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외부 이물질(FO·Foreign Object)은 비행하는 항공기의 엔진 속으로 침입해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자갈, 나사류, 시멘트, 플라스틱 파편 등을 말한다. 작은 이물질이라도 비행 안전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어, 공군 각 부대는 비행 전·중·후 또 수시로 외부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38전대는 확고한 비행 안전을 보장하고 외부 이물질 제거 작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 분기 부대원을 대상으로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하는 중이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군수대대 장병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외부 이물질 사례와 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실제 이물질 제거 작업이 이어졌다.
참가 장병들은 구역별로 인원을 나눠 항공기 격납고 내외부와 유도로 주변 지역을 꼼꼼하게 살피며 외부 이물질을 제거했다.
행사를 진행한 김승욱(대위) 품질관리실장은 “작은 외부 이물질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철저한 외부 이물질 제거는 항공작전 운영의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안전관리와 완벽한 정비 지원을 이뤄 항공작전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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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2021.06.21 15:14:30안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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