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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발전협회] “변화하는 안보 상황 대응…미 공군과 협력 강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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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미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안보 학술회의가 열렸다. 사단법인 공군발전협회는 지난 2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미국 신정부 출범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9회 안보학술회의를 개최했다.
공군발전협회는 지난 2013년부터 항공우주력과 국가안보정책 발전을 위해 매년 안보학술회의를 개최해 왔다. 올해 안보학술회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0여 년간 이어진 한미동맹의 가치를 되짚어보고, 미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공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김성일 공군발전협회장,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을 포함해 역대 공군참모총장과 예비역,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안보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김성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장이 사회를 맡은 학술회의는 김 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민 위원장의 축사와 서욱 국방부 장관의 영상 축사, 이 총장의 축사,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장은 축사를 통해 “공군은 한미연합방위태세의 핵심으로서 한반도의 역내 안정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 공군 및 우주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군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미 우주군과의 우주 분야 협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숙명여대 홍규덕 국제정책연구원장이 ‘미 신정부의 동북아 전략 쟁점과 전망’을, 한국국방연구원 설인효 팀장이 ‘한반도 안보 환경 평가와 국방 안보 전략’을, 김정한(준장) 공군전투발전단장이 ‘우주 패권 경쟁과 국방 우주력 발전 방안’을 발표했고, 주제발표 후에는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정한 단장은 미·중 우주패권 경쟁과 대한민국의 국방 우주력 현황을 분석하며 “희소한 우주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국방자원의 제약을 고려할 때 국방 우주력을 통합적 관점에서 획득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며 공군 우주력 발전 계획을 중심으로 국방 우주력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회의를 주관한 김 협회장은 “이번 학술회의가 항공우주시대에 걸맞은 한국군의 국방안보전략 수립과 미래 스마트한 항공 우주력 건설안 논의를 위한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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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숙 2021.06.08 1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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