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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교관이 직접 비행하며 보완점 식별·개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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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은 최근 기지 내에서 ‘교관의 날’을 운영하고 조종사들의 공중지휘능력 및 임무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교관의 날은 신규 비행절차와 운영 중인 비행 교육과정들에 대해 교관이 직접 비행하면서 적절성·안전성을 검증하고 보완사항을 식별·개선하는 훈련이다.
이번 교관의 날에는 C-130, CN-235, HS-748 조종사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계 악기상 비행 운영에 대비한 승무원 자원관리(CRM), 고고도 강습 투하 시 절차·제원에 대한 조작통일, 저고도 침투 시 생존성 향상을 위한 위협대응 전술, 이륙 직후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착륙 절차 등을 점검·훈련했다. 또 교관의 날 운영 결과를 논의하며 모든 피교육 조종사들에게 같은 교육 효과가 나도록 교육내용·교수법을 표준화했다.
훈련을 주관한 신형진(대령·진) 항공작전전대장은 “항공작전 임무 완수를 위해서는 모든 조종사가 표준화된 절차로 정확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교관 조종사들의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계속해 조종사들의 빈틈없는 항공작전 수행능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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