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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 되길 바라고 빠른 쾌유를빕니다.
사**
|Views 207
|2016.12.21
어제 퇴근길에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았는데
뒤이어 버스에 타는 승객중에 많이본 사람이 버스에 타서
제가 앉아있는 좌석쪽으로 연세가 있으신 여자분과 함께
오는데 아~~이상하다 저사람 내가 아는 로카피스 후배랑
너무 닮았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쳐다보고 있었지요..
아니나 다를까 그 친구 저를 보더니 필승 선배님 하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맞지 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창원에 있어야할 사람이 서울서 그것도 일산가는 버스에
타니 내가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노라고요.
어쩐일이냐고 물어보니 ..얼마전에 시력이 점점 안좋아져서
동네 병원에 가니 검사후 빨리 서울에있는 큰 병원으로 가라고
얘기를 하더랍니다..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서울대 병원으로
가서 정밀검사를 받았더니 뇌종양이 생겨서 신경을 누르다보니
시력이 저하되고 또 종양의 크기가 거의 7센치 정도가되고
종양이 동맥을 감싸고 있어서 수술 자체도 복잡하다고 하네요.
말은 태연하게 하지만 걱정이 많이되는 듯했습니다.
수술비도 약 7천만원 정도라니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많이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희귀난치성으로 판정이되어 국가에서
90% 정도를 보전해주고 본인 부담금은 10% 정도라니 정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질환이 시작된게 약 10년 정도가 되었고 계속해서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욱하는 성질 급한 마음 이런것이 모두
이 종양이 원인이었다고 하더군요.
지난 여름 영남 끌이행사때도 음주후 한껀 진하게 했을때도
저친구 왜 저러나 싶었는데..다 이유가 있었네요.
현재는 병원다니기가 어려우니 일산에 사시는 부모님 댁에서
수술할때까지 머무를 예정이랍니다.
새해 1월 중순경 수술을 받는다니 후배를 아시는 선,후배님께선
격려의 전화 한통 넣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윤환후배~~요즘 의술 장난아니니 너무 걱정말고
수술 잘 받고 빨리 털어버리기 바라네...홧팅!!

경남지부 병438기 김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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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봉 2016.12.31 19:18:25수술 잘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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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부 2016.12.26 08:08:32조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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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동 2016.12.23 13:43:41 삭제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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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2016.12.22 09:40:29수술 잘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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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2016.12.21 19:31:23수술 잘되어 빨리 완쾌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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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회 2016.12.21 16:30:22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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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016.12.21 13:29:30서울대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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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하 2016.12.21 13:03:32어느 병원 에서 수술을 받는지는 몰라도 신경외과 계통 은 세브란스 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병원 이지요 외국에서 수술하러 많이 온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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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왕수 2016.12.21 11:52:46수술 잘 받으시고
조속히 쾌차 하시어
멋진 모습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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