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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의 대부 `딘헤스 대령` 공적기념비 제주에 세운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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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초창기 한국공군의 대부, 

6.25전쟁 항공전의 영웅,

전쟁고아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신념의 조인

딘 헤스 대령(1917~2015)의 공적기념비가

제주도 항공우주박물관에 

2017년 3월중 제막식을 가질 예정 입니다.

로카피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 아래기사는 작년 (2015년) 기사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서울=뉴시스】공군은 6.25 전쟁 항공전의 영웅 전쟁고아의 아버지였던 딘 헤스(Dean E·Hess) 대령이 3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별세했다고 4일 밝혔다. 헤스 대령은 6·25 전쟁 발발 직후부터 1년간 250여 차례나 출격해 북한군과 직접 맞섰던 전투조종사였을 뿐 아니라, F-51 무스탕기 조종 교육을 통해 항공작전의 불모지였던 초창기 한국 공군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 사진은 6·25 전쟁고아들의 아버지 헤스 대령(당시 중령)과 전쟁고아들의 어머니 황온순 여사 모습. 2015.03.04. (사진=공군 제공) photo@newsis.com 2015-03-04

 

무려 250여회 출격…

`전쟁 고아의 아버지`로도 불려【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6·25 전쟁 항공전의 영웅이자 전쟁 고아의 아버지였던 딘 헤스(Dean E·Hess) 대령이 3일 오전 1시(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8세.헤스 대령은 6·25 전쟁 발발 직후부터 1년간 250여 차례나 출격해 북한군과 직접 맞섰던 전투조종사였다. 뿐만 아니라 F-51 무스탕기 조종 교육을 통해 항공작전의 불모지였던 초창기 한국 공군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 2차대전 당시 프랑스 전선에서 P-47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 후 전역했던 헤스 대령은 6·25 전쟁이 발발하자 자유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기로 결심하고 미국 공군 전투조종사로 지원했다. 

1950년 6월 중순 미 극동 공군사령부에 배속된 헤스 대령은 당시 한국정부의 요청으로 미 공군이 지원한 F-51전투기 10대를 한국공군에 인도하기 위해 창설된 미 제6146 기지부대의 부대장으로 임명됐다.이후 그는 대한민국 공군 건설 작전(바우트 원·Bout One) 임무는 물론 250여회를 직접 출격하며 6·25 전쟁 초기 항공작전을 주도했다. 당시 전쟁에 참전한 미 공군조종사는 100회 출격을 하면 비전투지역인 일본이나 미국으로 전출됐던 것을 감안하면 그의 헌신을 가늠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공군은 6.25 전쟁 항공전의 영웅 전쟁고아의 아버지였던 딘 헤스(Dean E·Hess) 대령이 3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별세했다고 4일 밝혔다. 헤스 대령은 6·25 전쟁 발발 직후부터 1년간 250여 차례나 출격해 북한군과 직접 맞섰던 전투조종사였을 뿐 아니라, F-51 무스탕기 조종 교육을 통해 항공작전의 불모지였던 초창기 한국 공군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 사진은 `신념의 조인` F-51D 전투기 18호와 헤스 대령(당시 중령). 2015.03.04. (사진=공군 제공) photo@newsis.com 2015-03-04 

 

 

당시 헤스 대령의 전용기인 F-51D 무스탕 18번기에는 `信念의 鳥人(신념의 조인)`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는 헤스 대령의 좌우명인 `신념으로 하늘을 난다`(By Faith, I Fly)를 옮긴 것으로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의 기상을 상징하게 됐다.이 글귀는 헤스 대령이 F-51D 무스탕 전투기 기장이던 한국 공군 정비사 최원문 일등상사(예 대령)에게 한글 번역을 부탁해 써 넣은 것이다. 이후 1982년 강용구 작사·윤정모 작곡의 `신념의 조인`이란 동명의 군가와 1975년 발표된 최문화 작사·작곡의 `필승 공군`이라는 군가에도 같은 글귀가 등장한다.한편 헤스 대령은 1951년 1·4후퇴 당시 중공군이 내려오자 미 공군 군목(軍牧)이던 러셀 블레이즈델 대령과 함께 1000여명의 전쟁고아를 서울에서 제주도로 수송하는데도 기여했다. 당시 그는 공군의 지휘부를 적극 설득해 무려 15대의 C-54 수송기를 전쟁고아 후송작전에 투입해 무사히 피신시켰다. 이는 미 공군 전사에도 비중 있게 기록돼 미 국립공군박물관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서울=뉴시스】공군은 6.25 전쟁 항공전의 영웅 전쟁고아의 아버지였던 딘 헤스(Dean E·Hess) 대령이 3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별세했다고 4일 밝혔다. 헤스 대령은 6·25 전쟁 발발 직후부터 1년간 250여 차례나 출격해 북한군과 직접 맞섰던 전투조종사였을 뿐 아니라, F-51 무스탕기 조종 교육을 통해 항공작전의 불모지였던 초창기 한국 공군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 사진은 헤스 대령이 전쟁 고아들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 2015.03.04. (사진=공군 제공) photo@newsis.com 2015-03-04 

그는 이후에도 수시로 방한해 고아들을 돌보며 전쟁고아의 아버지로 불리기 시작했다. 특히 6·25 전쟁 당시의 경험을 쓴 그의 책 `전송가`(Battle hymn)는 유명한 영화배우 록 허드슨(Hudson)이 주연을 맡은 동명(同名)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그는 평소 "조국을 위해 미군이 감히 나서지 못하는 작전도 수행하려는 한국 공군의 불굴의 용기에 감명받았다"고 6.25 당시 소회를 밝혔었다. "한국이 통일되는 것을 볼 때까지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끝내 이루지 못했지만 `신념의 조인`으로 대한민국 공군사에 길이 남게 됐다.bom@newsis.com

  • 김창준 2016.12.09 16:26:00
    필승~
    행사때에는 중앙회에서도 참석해 주세요~~~~~~
  • 사무국 2016.12.09 08:54:09
    제주지부에서도 함께 한다니 참 보기 좋습니다.^^
    역사기록단 최장군님한테는 얘기 들었습니다.
2016.12.06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