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야기마당

내 자리

최**

Views 182

2016.07.13



내자리

얼마전 어떤 글을 읽었다

내자리가 어디냐?

갑자기 오늘 저녁 약속을 하려다 취소하고 그냥 차나 한잔 하기로 했다

그 친구가 모임이 있다네요

물론 모임 회원 모두 아는 얼굴들 이지만 나는 불청객이니 그 자리는 참석 못하고 시간을 바꾸어 만나기로 했다

너무 융통성 없고 고지식 한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모두가 앉으면 내자리인 것 같지만 요즘은 예약 문화가 발달 되어 있어서 반드시 내자리를 찾아야 된다

요즘 KTX 열차는 검표도 없이 Ticket 도 없이 탄다

빈자리는 많지만 그러나 내자리는 하나 뿐이다

만약 빈자리에 앉았다가도 주인이 오면 일어나야 한다

빈자리가 많은데 ? 하필 자기 자리에 앉으려 하나고 하겠지만 여러 사람의 혼란을 막고 무임 승차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연회장 에서는 자기자리가 아니면 앉지 말아야 한다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라고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전철에서 노약자 석이 비여있다면 서 있는 젊은 사람을 위하여 비여 있는 노약자석으로 옮기는 아량을 베풀어야 되지 않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 이해정 2016.07.18 14:37:10
    나이들 수록 새겨들어야 할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 조봉환 2016.07.14 13:32:01 삭제
    공감이 되는글 잘보고갑니다 필승 !
    더운날씨 건강 유의 하세요
  • 김성수 2016.07.14 08:19:17
    선배님의 말씀을 존경합니다! 진정한 어른의 말씀이십니다
  • 사무국 2016.07.13 15:38: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6.07.13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