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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아 비켜라
이**
|Views 97
|2015.07.02
운명아 비켜라
인간의 운명(運命)이 있는 것인가요? 운명은 없습니다. 운명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 1536-1598)는 임진왜란을 일으킨 원흉(元兇)이지요. 그러나 우리나라로 보면 철천지원수 같은 사람이지만, 일본 쪽에서 보면 일본의 영웅입니다. 그는 미천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느 날, 그 히데요시가 점쟁이에게 갔습니다.
점쟁이가 그의 손금을 보더니 이렇게 말했지요.
“당신은 손금이 안 좋아서 출세를 못 하겠소.”
“손금이 어디가 안 좋다는 말인가요?”
“손금이 이어져야 하는 데 당신 손금은 가지가 끊어졌소.”
“어디까지 손금이 이어져야 좋은 손금인가요?”
점쟁이는 손금이 이어져야 하는 곳을 알려 주었습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이 말을 듣자마자 칼로
자기의 손바닥을 찢어서 손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렇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정도면 됩니까? 이 정도면 나도 출세할 수 있겠지요?”
“나도 출세할 수 있다! 운명아 비켜라!”
결극 그는 미천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 마침내
난세(亂世)를 통일한 불세출의 영웅이 된 것입니다
인간의 운(運)에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입니다.
천운(天運)은 하늘이 내려준 운으로, 나의 부모 형제,
나의 성별(性別)등, 바꿀 수 없는 운을 말합니다.
그리고 지운은 타고난 재능을 말합니다.
또 아무리 천운과 지운을 잘 타고 났어도 마지막
인운(人運)이 막히면 인간의 삶이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운은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인운을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서는 천운과 지운을 탓하거나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부모를 탓하고 시대를 탓하고 직장을 탓해서 해결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는 것입니다. 늦다고 조바심을 내면 안 됩니다.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는 것입니다.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합니다.
다양성이 존중될 때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내 운도 펴질 수 있습니다.
마크 마이어스가 지은 <행운이 항상 따르는 사람들의 7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1. 인생을 쉽게 사는 것처럼 보여라. 하지만 너무 과시하지는 말라.
2. 작은 카리스마를 키워라. 손짓과 눈빛만 바꿔도 된다.
3.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을 가져라. 하루하루가 즐거워진다.
4. 아무에게나 무조건 퍼주지 마라. 고마워 할 사람에게 은밀히 베풀어라.
5. 무한한 신뢰를 얻어라. 무엇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6. 감정에 휘둘려서 인간관계를 끊지 마라. 절대로!
7. 찾아온 행운을 극진히 대접하라. 더 큰 행운을 데려올 것이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노력에 대한 대가를 얻는 것이 그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언젠가 행운이 자기 앞에 떨어지기를 바라??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안타깝게도
이 두 가지 방법으로 꿈을 이룰 확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는 세 번째 방법이 있습니다.
행운이 자신을 따르도록 처신하고 행동하는 것,
바로 ‘행운 습관’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지요.
‘행운 습관’이란 바로 남들이 나를 도와주고 싶게끔 만드는
나의 작은 행동과 습관의 모음을 말합니다.
운명은 없습니다. 그 운명을 개척하는 최고의 방법은 세상에 공덕(功德)을 쌓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공덕의 크기에 따라 천운도, 지운도, 인운도 따라오는 것이지요.
하늘은 짓지 아니한 복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록 이생에서는 좋은 운이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원(願)은 큰 데에 두고, 공(功)은 작은 데부터 쌓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공덕에 따라 천운과 지운과 인운도 열리는 것입니다.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우리 그렇게 외쳐보시지요!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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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015.07.02 17:01:40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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