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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감) 1 성무(星武)
사**
|Views 85
|2015.01.29
강 지 순
고요한 나뭇가지에 파문이 일때
우주의 모든것을 포옹하고
하늘로 비상하는 길목에 새벽이 열렸다.
용해된 자연의 평정속에
젊음과 필승의 의지가 용솟음치고
새로운 자아를 추구하는
강한 독수리가 끝없는 하늘에 나래를 편다.
여기!
조국과 겨레와 하늘에
몸과 마음을 바치려는
고귀한 젊음이 모여있다.
한송이 겨레의 꽃!
민족을 이끌어 나갈 역사의 빛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태양을 삼킨 정열이 창공에 솟구쳐
민족의 영혼에 날개를 달고
겨레의 생명에 빛을 발하는
보라매의 꿈이 성무대에 있어
조국의 앞날은 희망에 찬다.
장중한 선열(先烈)의 얼이 핀
성무대 언덕에 치솟는 불길
정의!
명예!
평화!
강한 독수리가 끝없는 하늘에 나래를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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