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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 하십시요!
이**
|Views 86
|2014.12.20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십시요!
기술 하나 없는 불모지대에서 기술 강국이 되는 것도
돈 한 푼 없는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수련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움직임이 생깁니다.
힘이 없는 –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간 상태에서 힘이 생기게 됩니다.
움직이다가 멈추어야 - 운동에너지가 제로())가 되어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호흡 수련을 할 때에는 쉴 틈 – 숨이 멈추는 순간을 느껴야 합니다.
들숨에서 날숨으로, 날숨에서 들숨으로 바뀔 때 숨이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숨쉴 틈’을 느끼는 것이 호흡 수련의 비결입니다.
숨이 멈춘 상태에서 들숨과 날숨 – 호흡이 시작됩니다.
몸도 숨도 맘도 멈춤을 느끼는 것이 무(無)를 느끼는 것 – 무(無)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 때처럼 서예가가 글씨를 쓸 때처럼
골프채를 휘두르기 직전처럼 활을 쏠 때 조준을 하고 활을 당기기 직전처럼
멈춤(無)에서 움직임(有)이 생깁니다. 정(靜)에서 동(動)이 시작됩니다.
기를 살리고 싶으면, 기운차게 살고 싶으면 뇌 에너지를 충전하고 창조적 아이디어가 샘솟게 하고 싶으면
무(無)를 멈춤을 쉼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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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014.12.22 07:16:23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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