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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 조종·정비력 원더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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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한국 공군 조종·정비력 원더풀”

미11공군사령관, 레드플래그 훈련 참가 KF-16 비행 체험
2014. 10. 12   12:46 입력


미11공군사령관 핸디 중장이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에 탑승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부대 제공

미11공군사령관 핸디 중장이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에 탑승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부대 제공

 

 미11공군사령관 핸디(Russell J. Handy) 중장이 지난 10일 새벽 2시 20분(한국시간)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에 탑승해 비행했다.

 이날 KF-16 4기 편대 중 한 대에 탑승해 이륙한 핸디 중장은 30여 대의 대규모 한미연합 공격편대군을 보호하는 방어제공 임무와 공중급유훈련을 체험했다.

 미11공군사령부는 각각 한국과 일본에 위치한 미7·5공군사령부와 함께 미 태평양공군사령부에 소속돼 있으며 알래스카 엘멘도르프 기지에 위치해 있다.

 비행을 마친 후 핸디 중장은 “아주 환상적이었다”며 “한국 조종사와 정비사의 노력이 잘 느껴진 뜻 깊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한국 공군이 레드플래그 훈련에 참가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핸디 중장은 1983년 미공군 학사장교로 임관해 미57비행단장과 미태평양공군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하고, 2013년 8월 미11공군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주기종은 F-22A로 이전의 F-15 임무시간까지 포함해 총 3600시간 이상을 비행한 베테랑 조종사다. 하지만 F-16 계열 전투기를 타고 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승복 기자 < yhs920@dema.mil.kr >                
  • 김성수 2014.10.14 21:32:33
    앨맨돌프기지는 알라스카 살때 여러번 방문했는데 정말 부러웠어요!
    병원 그리고 BX등 시설 너무 좋더라구요!
  • 이남원 2014.10.14 10:03:21 삭제
    멋져요 ㅡ
    옛 블랙이글 기장으러서 자부심을 79년도 팀스피릿작전이 떠오르네요
    그때
    Fㅡ 111도 함께 했죠
    엄청 기체가 컷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