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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피스를 이대로 둘수는 없습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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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존경하는 선배님 ! 사랑하는 후배님 ! 그리고 공군을 사랑하는 회원님께 꺼져가는

로카피스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림니다.

 뒤돌아 보면 공군을 전역한 우리들의 몸에는 가을하늘을 닮은 파란피가 돌고 있는 듯한 열정으로 너나 할것 없이 로카피스에 정열을 쏟았다고 자부합니다.

타군에 비해 변변한 예비역 단체가 없던 공군 이었습니다. 생각은 모두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지만 발벗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럴때 과감히 로카피스가 태어나는데 산파역을 한 홍석제 초대 사무총장의 노고는 지대하다고 봅니다.

  초창기에 조직,돈, 모든것이 부족한 여건에서 사비를 들이다 싶이 하면서 몰입하다 보니 회사일도,가정일도 모든것을 소홀히 해 가정파탄에 이르는 어려움에 처한 일도 있었습니다.전종국 초대 전 홍보국장 역시 어려운 로카피스 재정으로 인해 윗돌 아랫돌 바꿔 가며 회비가 안 걷히면 자비를 써서라도 행사를 진행하고 회비가 들어오면 대체하는 이런 어려운 시간을 꿋꿋이 지켜온 사람입니다.

  이 두분뿐만 아니고 중앙회 국장님들,지부장님들, 로카피스를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분들은 너,나 없이 이러한 이중고를 겪었습니다. 그 당시의 피치못할 상황은 이해하지도 않고 책임지지 못할 말만 늘어놓아 마녀사냥을 한 결과가 현 시점에서 식물단체로 변한 로카피스의 첫 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운행되고 있는 엔진에 찬물을 끼 얹은 격이었다고 회고 합니다.

  현석 초대 회장님께서도 초창기 로카피스를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고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신 분입니다. 2대 이중근 회장님께서도 초대회장님의 바톤을 이어받아 획기적인 물적지원과 관심을 보여 주신 분입니다. 두 회장님들의 고마움을 우리는 기필코 잊어서는 않됩니다.

  로카피스는 여야가 없어야 합니다. 파당을 만들어서 내 의견과 다른 사람들을 마녀사냥으로 몰아 붙이는 가운데서는 결코 그 단체가 존속 할 수 없습니다.우리는 공군이라는 큰 정자나무 아래서 심신의 정을 나누는 친목과 휴식, 즐거움과 기쁨이 넘쳐 형님을 존경으로 대하고, 동생을 사랑으로 대하는 형제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동생이 형을 몹쓸 사람으로 만들고,형이 동생을 막 대하는 그런 가정의 마지막은 패가망신의 길 밖에는 없습니다.

  초창기 회원이 적은 회비를 내서 운영할 적에는 부족하지만 그런데로 잘 운영되던 로카피스가 2대 회장님의 취임으로 인해 많은 금전적 지원아래 운영되면서 여러가지의 불협화음이 발생했고 생계를 위한 근무가 생기고 나서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고 생각 합니다. 로카피스의 초창기를 함께 한 중간 선배의 입장에서 잘 운영 되도록 역활을 다하지 못한 점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온갖 처방을 내려도 명줄을 놓고 있는 로카피스를 살려 보겠다고 비상대첵위원회가 발족이 되어서 최순일 위원장님 및 위원님들의 피나는 노력도 결실을 못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열심히 의욕을 가지고 노력을 했으나 사견으로는 일의 순서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체인 로카피스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회원님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한 연후에 신용협동조합을 만들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뿌리를 살리고 난 연후에 가지가 살아야 열매가 맺는 거와 같은 이치입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입장도 십분 이해합니다. 회장님의 도움은 없고 단체를 운영하려다 보니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이익을 보아 그돈으로 운영에 보템이 되어 보겠다는 마음이라는 것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최순일위원장님 과 위원님들의 피나는 노력과 정열을 쏟아부어 잘 만들어진 플랜을 순서만 바꾸어서 실행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은 피나는 노력에 보람도 없이 로카피스를 위해 잘 해 보겠다고 일한 사람들은 모두 마음의 상처만 입고 뒤로 물러난 현 시점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로카피스의 젊은 피 400대 기수들이 모여서 인공호흡이라도 해서 소생시켜 보겠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 모습을 보니 로카피스에서 인격적 모욕을 받은 사람으로써 마음의 상처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우리 젊은 400대기수 후배님들의 피나는 노력을 보면서 안타까워 바늘방석에 앉은 아픈마음 금할수 없어 저의 생각을 마지막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로카피스 초창기 부터 겪어 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겪어 보았습니다.

이 난국을 다시 플레이 어게인 할 사람은 " 홍석제 초대 사무총장 밖에 없다고 생각되어 추천하오니 선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제 초대 사무총장은 로카피스 생성 이전에도 공군의 현역들과 사비를 들여 가면서 만났고 생성 이후에도 더 활발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관계로 그들이 진급을 하면서 주요직책을 맡으면서 우리 로카피스 활동에 많은 이해를 하고 도움을 주는 모군과의 관계를 편하게 이끌어 주는 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관계를 맺는 것이 하루 이틀에 이루워 지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홍석제 전 사무총장의 길흉사에 가 보면 이분이 그동안 얼마나 공군과 좋은 관계를 가졌나를 바로 알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사견으로는 식물단체가 되다싶이 한 우리 로카피스를 살리는데 홍석제 전 사무총장 만한 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일부에서 천거를 하였지만 극구 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제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시간을 낼 여력이 없어서 사양하고 있습니다. 수석부회장단과 운영위원들은 특별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결정하여 공식적으로 통보하여 주시고, 사양하신다면 저의 미력한 힘이나마 로카피스를 위해서 수락하도록 부탁해 보겠습니다.

  우선 사무총장을 먼저 선임하고 나서 모든 조직 및 회칙 회장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여 새로운 로카피스가 되는 새로운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회장님의 도움만 받았지 우리가 해준 것이 없습니다. 회장님이 지시하신 회원배가도 이루지 못하고, 지금은 유지마져 위태로운 지경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기획력과 실천력을 겸비한 사람이 필요한 때입니다. 회장님 한테도 불명예가 아닌 명예로움을 안겨 주는 그런 단체가 되어야 합니다. 로카피스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야 회원들도 믿음을 갖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불안,불안한 모임에 누가 참여할려고 하겠습니까?

될성부른 나무에 거름을 더주고,될성부른 자식에 관심을 보내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주식하다 보면 될성부른 회사에 투자를 하는 것과 같이 로카피스가 탄탄하면 회원 배가운동은 자연이 이루워 지리라 봅니다.

 어디가서나 로카피스 회원이라는 것을 명예롭게 여길수 있도록 만들고 모군은 물론 타군 단체에서도 부러워 할 그런 로카피스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로카피스를 운영함에 있어서 모든 사욕을 버리고 나보다 단체를 먼저 생각하는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임하지 않으면 또 다시 아픈 전철을 밟지 않는 다고 장담할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동안의 잘못을 각자 반성하고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치욕을 입지 않도록 함부로 밷는 말 한마디에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 되고 한 단체를 죽이는 일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2014 년  7 월 26 일

 

            공군 사다리회   회장       조       동      열    올림

 

 

  • 권창겸 2014.07.28 07:56:03
    대선배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선배님의 글에 공감이 가는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현재 우리 로카피스는 강력한 리더십이필요함은 정확한 진단이십니다만.홍 석재 전 사무총장님의 분명한 반대의사가 있었으며 제 개인적인 바램이랄까 제생각은 그분을 로카피스의 자문위원으로 추대하여 새로운 집행부에 도움을 줄수있는것으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개인적으로 홍석재 전 사무총장님과 통화를 하던중,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솔직히 홍 선배님을 우리 로카피스를 위해 이용하고싶다고. .. 그이용이란것이 여러가지가 있을수있겠으나 순수히 우리로카피스를 위해 이용하고싶다는뜻을 피력하니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이를 비춰봐도 저는 홍석재 전임 사무총장님을 추후에 자문위원으로 추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김하순 2014.07.28 09:06:00 삭제
    우리 로카피스의 사무총장에 적임자가 어떤 분이 좋은지
    선 후배들께서 냉철한 판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처해있는 현실을 보십시다.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도 뼈저리게 돌아봐야 합니다.
    리드의 안일한 운영이 초래한 결과라고 봅니다.


    첫째, 모군 과의 대화단절.
    둘째, 풍요로운 자금에 인한 방만한 운영.
    셋째, 회원 상호 간의 대화단절(조직을 생각지 않고 권위의식을 가지고 자기 논리의 집착)


    홍석제 초대 사무총장이나 조동렬 선배님께선 뼈아픈 사연이 계시지만,
    그 아픈 과거사를 가지고도 로카피스를 사랑하시고 걱정하심에
    제 생각으론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분 로카의 초석을 다지신 분들이라 누구보다 애착이 가시겠지요.

    (이것도 제 개인의 논리이겠지만)
    더 크게 본다면 조동렬 선배님 생각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모군과의 대화와 대인관계나 인격이나
    회원들을 아우를 수가 있는 분이라면
    홍석제 전임 사무총장만 한 분이 몇 분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홍석제 전임 사무총장을 적극 추천합니다.
    (제게 사무총장 추천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조봉환 2014.07.28 05:39:42 삭제
    존경하는 조동렬 선배님의 공군사랑하는 마음을 읽을수있는글이네요
    사심없는 진실하게 로카피스를 걱정하여 올리신글 공감 합니다 우리단체
    에서 왜 절대적으로 필요한리더 를 잘표현해 주셨습니다
    옛날을동경만 하지말고 더잘할수있는 리더 가 있다면 우리는
    주저함 없이 회칙에의한 빠른 선출을 기대하며 조합은 후순이라
    표현하것 에 절대공감 합니다 조직이 정상 으로 운영됨이 선 과제라
    생각합니다 혹시 기회가되면 조동렬선배님 명예 회복에 도움 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필~승! 조봉환올림
  • 이만수 2014.07.27 23:55:33
    홍석제 사무총장님 안녕 하시지요. 종종 보내주시는 문자 매우 감사 하게 보고있읍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배님의 문자을 보고 많은 감동과 기쁨을 받았읍니다. 모쪼록 내내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만수 올림
  • 김재오 2014.07.27 23:55:45
    로카피스 회원들의 관심과 노력만이 단체가 살아남을수있는 길입니다.
    역대 지부장님을 역임하신분들도 사무총장 후보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지부에서도 제가 조심스럽게 한분 한분 알아보고 있습니다. 급하게는
    아니지만 전국 어느지부에서 한분이라도 나오시길 기원하고있습니다.
  • 사무국 2014.07.27 19:55:40 삭제
    의견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홍석제 전 사무총장님은 본인이 강력하게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 박송홍 2014.07.27 18:39:21
    전적으로 동감 하며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며 상하가 분명한 전우회가
    되려면 초대 홍석제 사무총장이 적임자
    라고 생각 합니다
    강추 합니다
    공군사다리회 박송홍
  • 김성수 2014.07.27 18:55:14
    로카피스를 사랑하는 선배님의 마음을 전적으로 이해합니다!
  • 허규철 2014.07.26 23:09:42 삭제
    선배님의 글 잘읽었읍니다 로카피스가 재도약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 유재은 2014.07.26 19:09:10
    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빠는시일내에 사무총장 선출 및 안정화 되면서 큰조직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