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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를 포기하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이**
|Views 72
|2014.06.25
걷기를 포기하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동물이 식물과 다른 점은 ‘움직임’입니다. 움직이지 못 하면 살아있지 못하고 죽은 것입니다.
사람이 움직이지 못 하는 것은 죽었을 때입니다. 살아있다면 움직여야 합니다.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다는 표시이기도 하지만, 살아갈 힘을 얻게 해주는 기를 살리는 비법이기도 합니다. 옛 어른들도 ‘천하장사도 사흘 동안 누워 있으면 병이 난다’ 고, 움직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손과 팔 등 상체를 움직이는 것은 식물의 움직임과 다를 바 없습니다.
사람은 ‘발’로 움직이는 것이 식물과 다른 점입니다. 발로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표입니다.
또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면 다윈의 진화론을 들 수 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면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가
‘직립보행(直立步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숭이가 서서 걷다 보니 두뇌가 커지고,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인지 능력이 발달하였다는 말입니다.
동물인 원숭이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하여야 하고,
생각하는 능력은 두뇌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두뇌의 크기는 똑 바로 서서 걸을 때 발달한다고 하면,
걷는 것이야말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이야기 중의 하나로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운동중의 하나로
걷기라는 연구 논문도 있습니다. 또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운동이며,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운동은 바로 걷기 입니다.
문제는 현대인들 그 중에서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무직들은 하루에
‘걷는 시간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걷지를 않으니 전체적인 건강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머리의 능력도 퇴화 되어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게 된다고 해도,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스팔트 위를 걷더라도 걷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이왕이면 숲이 우거지고 물이 흐르는 계곡이나 산 또는 강가에서 심호흡을 하며 걷는 것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걷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할 - 싫어도 해야 할 운동 입니다.
좌우간 시간 날 때마다 자주 걸어 건강과 행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의미에서
‘걷기를 포기한 사람은 인간답게 살기를 포기한 사람’ 이라고 하면, 좀 과장이 심한 것일까요?
걸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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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2014.06.25 20:12:16좋은글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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