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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를 기리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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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http://blog.naver.com/cyg5638/6010445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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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서해 백령도 앞바다의 해군 초계정 침몰사고로 온나라와 세계의 긴박한 뉴스로 밤새도록 긴장하면서 별탈없기를 기원하면서 계획된 섬산행에 새벽을 깨운다.

서울 영등포 신도림 역에도착하니 예정보다 1시간이나 일찍도착했다. 2번출구로 나가는 데 반갑게 산호림님이 반겨주신다.

오랫만에 만나는 만남이었다.2여년전 성주산 산행과 대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추억의 여행길 이후 만남이다.

약속장소로 나가니 아직 대원들이 보이지 않아서 기다리는 중 온달님과 여러대원들이 모여들어 서해바다에 있는 장봉도로 출발하여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승선하여 중간기착지인 신도선착장을 둘려 약 50분만에 장봉도 옹암선착장에 도착하여 마을 버스로 장봉3리에 도착하여 산행들머리를 잡고 마을을 끼고 잘정비된 등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여 1시간후에 헬리포터장에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각조로 편성하여 기분좋은 식사와 다과로 산우의 정을 마음껕 나눈후 산행을 계속하며 左 강화도 右 영종도의 멋진 春光을 기다하며 올랐지만 운무가 낀 날씨에 전망은 시야가 100m를 넘지못하여 아쉬움이었다.

국사봉정상 팔각정에서 잠시 휴식후 산행을 이어져 약속된 해변에서 아름다운 소나무숲속 멋진 뒷풀이를 생선회와 매운탕으로 안주삼아 맥주,막걸리,소주, 안동에서 공수되어온 안동빼주(일명: 않즌뱅이 술)로 흥을 돋우며 천지산우들의 정을 나누었다.

오랫만에 만난 산우들 특히 사랑하는 고향아우님의 건강한 모습에 더욱 정이 가지며 부산에서오신 산우님과 토요산행대장님까지 오늘의 모임을 빛내주셨다.

신도림역에 무사히 도착하여 아쉬운 작별을 하며 다음 산행을 기약해본다.

 

신도림역 주차장에서 하나둘 모여드는 대원들을 환영하며

영종도 삼목선착장에 정박되어 있는 세종 1호선(船)

대원들의 승선

 

 

 

 

산행 들머리에서 대장님의 산행일정을 설명

 

오랜만의 만남의 기쁨 내오아빠와 산호림

시야는 오리무중

팔각정에서 도장을 찍고

 

 

잘정리된 등산로

산행중 빼꼼이 내려다 보이는 해변의 찰싹이는 파도와 들려오는 해조음

폭신한 육산의 등로에서 만난 반가운 암석들

도착한진촌해변의 노송들

 

 

 

 

 

 

 

 

 

 

 

 

 

백두대간과 9정맥을 전문으로 산행을 하시는 토요대장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점점 멀어지는 장봉도

작별의 아쉬움을 남기며...

 

사랑하는 친구여!

정을 잊지마시오...

 

행복한 뱃길과 산행길이 였습니다.

 

 


  • 김점동 2014.06.16 17:10:54 삭제
    경인지부 장봉도 행사가 다음달로 연기되었습니다
  • 전용배 2014.06.16 11:30:29
    제 스마트폰도 모두 배꼽입니다..
  • 이충규 2014.06.15 20:23:31
    다음달 한번더 장봉도에 초대하겠읍니다.
  • 최동기 2014.06.15 21:41:49

    전혀않보여요 컴은 병이낳앟읍니까?
  • 유천석 2014.06.14 21:50:08
    사진 2장만 보이고 나머지는 모두 배꼽으로 보입니다,
  • 김점동 2014.06.14 10:08:24 삭제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2014.06.13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