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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천안함 피격사건 4주기의 날!
사**
|Views 110
|2014.03.26
아래에 기고 된 글을 읽으시며 그 날을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먼저 가신 선 후배님들을 추모하는 오늘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목 : 천안함 46용사의 4주기를 추모하며...
신현배 |
천안함 피격사건이 일어난 지 어느덧 4주기가 됐다. 세월이 흐른 만큼 사람들의 기억에 4년 전 있었던 북한의 천안함 도발이 가물가물 잊히는 듯해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이 천안함 피격사건을 잊어서는 안 된다.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오후 9시 22분쯤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경계임무를 수행 중이던 1200톤급 초계함이 수십 m 물기둥과 함께 굉음을 내며 순식간에 함수·함미 두 개로 갈라지며 침몰했다. 북한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어뢰 공격이었다. 104명의 승조원 중 58명은 구조됐으나 46명의 용사는 차가운 바닷속에서 끝내 산화했다. 이것이 4년 전 합동조사단이 밝힌 천안함 사건의 진상이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생각한 희생자가 또 한 명 있었다. 고(故) 한주호 준위. 그는 해군과 후배들의 생존자 한 명이라도 더 찾겠다고 극한 상황에서 온몸을 던져 수색하다가 순직한 UDT의 전설이었다. 또 당시 민간 어선인 금양호 선원 9명의 공도 잊을 수 없다. 굳이 안 나서도 될 수색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귀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침몰했다. 7명은 시신조차 찾지 못했고 외국인도 2명 포함됐다. 안타까운 희생에 유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했다.
지난해 말 경기도 보훈 안보단체장들과 평택 해군2함대에 전시된 천안함을 견학하면서 4년 전 많은 언론에서 나온 북한의 소행론에 대한 찬반 논쟁을 생각하며 씁쓸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도 변함없이 ‘천안함 피격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종북 좌파들의 터무니 없는 주장에 유족들과 대부분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북한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3일, 그리고 휴일인 23일과 24일 수십 발의 단거리 로켓을 동해 방향으로 잇달아 발사했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압박 속에서도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저의는 미사일 등 전략무기를 활용해 김정은 체제를 단단히 결속하고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는 뻔한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북한은 지금까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해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고 이처럼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위협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그들의 통일전선전술 등 대남혁명 전략의 기본적 노선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26일은 천안함 피격 4주기가 되는 날이다. 북한의 도발에 의해 희생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국민의 투철한 애국심을 함양하고, 튼튼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안보태세를 확고히 하는 한편, 북한의 대남전략에 절대 속지 말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내야 한다.
다시 한번 천안함 46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여전히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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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부 2014.03.27 10:50:06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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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2014.03.26 14:12:43진해에 가면 한준호 준위님 동상있습니다
오늘도 기념식 하던데요 -
박지우 2014.03.26 08:58:38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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