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인터넷전우회(회장 이중근)를 모태로 한 로카피스협동조합(이사장 김동래)이 4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로카피스협동조합은 지난 2월19일 설립동의인이 참여한 창립총회를 개최, 정관 승인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했으며 임원 및 이사장을 선출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16,000여명에 이르는 회원을 갖고 있는 공군로카피스(ROKAFis)는 국내 약 40%에 이르는 항공기 정비기술인력이 가입돼 있으며 본격적으로 항공기 정비시장 진입을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1만 6천여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한 공군로카피스는 약 40%에 이르는 항공기 정비기술인력을 토대로 항공기 정비시장 진입을 위해 Taxiway 기동을 시작하고 있다. 항공기 정비분야는 기술력과 설비 및 장비 등의 구축과 면허, 인증 등의 문제로 장벽이 높아 진입이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일단 진입만 한다면 Blue Ocean으로 구분되는 시장으로 매년 4.3%씩 세계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다.
조합은 항공기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농‧수‧축산물 등 1차 상품과 상징기념품 및 상조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참여조합원 모두에게 혜택이 배분될 수 있도록 기획되고 있으며, 수익자금의 일부를 공군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