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야기마당

Noise가 많기를 바랬습니다.

최**

Views 186

2014.03.06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중에는

지금보다 더한 Noise가 발생하기를 바랬습니다.

 

Noise Marketing이라는 말이 있듯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어떻게는 선후배님들의 시각과 관심을 끌기 위해

무던히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매 주말을 반납하며

머리를 맞대고 얻어낸 회의결과를

감추는 것 하나 없이 모든것을 정리하여

24시간내에 공지를 원칙으로 해 오며

각 주제별 열띤 토론이 일어나기를 바랬습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잠잠했지요~

 

그래서 걱정했습니다.

결과는 역시나....

 

마무리 짓고 돌아서고 있는 지금,

기대에 형편없이 못미치는 성적표를 받고 있음은 물론

이미 떠난 버스 돌려세우려 안간힘을 쓰는 분들의 모습도 보이고

선의를 악의로 해석하여 소설을 써 대는 상황까지....

 

내가 왜 이런 모래알 같은 조직을 위해

아까운 시간을 할애하며 봉사를 했던가 하는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 오는군요.... ㅎㅎ

 

그래도 모래알이 소수일 것이라는 확신하에,

 

아직 결과발표 시점에 이르르고 있지는 못하나

"만들었으니 성공시키자" 라는 초심 하나로

집행부에서는 진행사항을 수시로 게시하며

안내문 발송 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한 부위만 만져보고 섣부판단을 하는 우를 범하지시고

시작부터 끝까지

발표되어 온 모든 게시 자료를 제대로 보신후

종합적 판단에 따른 긍정 또는 부정의 의견과 함께

발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www.kafi.net Domain이 어느 개인에 의해 학보된후

현재의 로카피스가 Main Domain으로 활용하면서

그동안 사용료 청구가 들어왔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조직은 조직 Domain을 쓰도록 해야겠다는 취지에서

제 개인이 비용을 지불하고 www.rokafis.org

www.rokafis.or.kr 확보 했었지요~

 

조직과 조합의 홈페이지 구분을 결정한 지금

조직은 조직, 조합은 기업 Domain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조직Domain을 무상으로 쓰도록 넘겨 줬습니다.

 

선의를 악의로 해석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배고파 하는 걸인에게 떡을 한점 주었더니

독 안묻었다는 증명과 떡값 달라고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 달라고 하는 경우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함께 주말을 반납하며 노력했던 분들에게

맥빠지는 소리는 한번 더 생각하고 올려 주십시오.

 

www.kafi.net을 강력히 주장하시는 분들께서는

계속 그렇게 들어오셔도 됩니다.

main이 되었든 sub.가 되었든 본인들이 원하는

홈페이지 접속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테니까요....

 

누군가 "왜 rokafis냐"고 賢問을 하였습니다.

제가 드리는 愚答은 "rokafis이니까~" 입니다.

 

조직이든 조합이든 한 몸이라고 생각해서

같은 주소가 좋겠다는 판단에 따른 결과였습니다.

답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 두서없는 글로

많은 선후배님들의 심기를 어지럽혔다면

너르신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14년 3월 6일

                  최순일 배

 

  • 김재오 2014.03.06 21:53:30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대로 못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 !
  • 유천득 2014.03.06 18:39:44
    참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암튼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이말 외에는 할말이
    없네요,
  • 이주섭 2014.03.06 15:39:02
    고생이 많습니다. 계속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