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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이끌고 어둠을 건너다.
장**
|Views 192
|2014.01.26
리더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우리 번개팀은 약속된 장소에서 약속된 시간에 모두가 집결했다.
약속 5분전에 모인 대원들은 날씨를 염려 하며 윤석오의 귀추에 관심을 두며
일기 고르지 않으면 못온다 했는데 하면서 염려들 하는 데 그 때 불쑥 머리를 내밀면서 인사를 한다.
우리는 시내버스123번에 오르며 오늘의 일정에 기대를 걸어보지만 목적지에 도착하니 비는 계속 오고 있다 .
그러나 염려했던 부분에 깜작 놀란것은 석오대원이 우비를 2개나 준비하여 다른대원에게 전달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비나 눈이 오면 항상 열외되던 그가 왠 우비를 준비하고 여분까지 가지고 다닌단 말인가.
모든 것은 준비된자의 것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키운다.
한치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에 마침 현지인을 만나 조언을 얻어 앞으로 나아갔지만 처음부터 우리는 알바를 하고 말았다. 그러나 다시금 마음을 추스러며 박희준 동지께서 지도를 펼치며 다시금 마음을 서두른다.
시야가 50m 미만인데도 우리는 더듬이로 앞으로 전진하며 목적지 탄도항 고개를 올라서면서 비속에 펼처진 누애섬의 경관을 반기며 바다속으로 뛰어들어 누애섬 전망대로 향하며 촬영도하고 기쁨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안도의 숨을 내어쉬었다. 중간에 도자기 체험교실에서 잠시 비를 피하며 가지고 간 참쌀떡과 과일 을 나누며 정담을 나누며 서로 힘을 돋우며 중단 없는 다짐으로 끝까지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충전시켰다.
우리 인생의 삶의 현장도 언제나 미궁으로 빠지는 어려움에 처할 때가 그 얼마든가.
그러나 다짐을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고난과 역경을 통하여 훈련되어져 새로운 소망으로 재기하는 참 삶을 우리는 늘 경험하며 살아오고 있지 아니한가.
칼국수집에서의 맛난 식사와 달큰하고 매꺼럽게 넘어 가든 굴구이의 그맛은 정말 일품이 였다.
그기에 소주와 막걸리는 필수였다오.식사후 계산은 오늘 대전에서 오신 신호균동지 부부를 위해서 선임인 본인이 오늘의 계산을 하겠다니까 선배님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선배님은 지금 회장인 나를 두고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시느냐고 자기가 계산하겠다는 최동기 회장님의 언질이 있자말자 오늘의 막내인 전용배 총무님이
오늘 대접은 내가 내겠습니다. 나의 직장이 안산인데 안산에 오신 선배님들을 저가 대접하는 것이 도리라며 뛰어가 계산을 하고 만다.최회장님은 나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은 절대로 도로 넣지 안는것이 자기의 생활 철칙이라기에 그 돈을 나를 달라하니 기꺼이 나에게 건넌다. 모두가 나가는 틈을 봐서 신동지에게 썰적 건너며 이것으로 대전내려가면서 제수씨와 함께 맛있는것 잡수시라고 하니 극구 사양하신다. 그래서 사임당은 당분간 내가 보관하기로 했다. 우리는 모두가 정이 많은 공군 예비역 선후배의 정리가 충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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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일 2014.01.27 19:59:55기상은 안 도와 줬지만 정의 교감은 더더욱 두터워들 지신거 같습니다. 그렇게 추억의 한페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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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오 2014.01.27 19:49:47감칠나게 잘쓰신 여행 후기 잘읽고 갑니당~~
근데 음식물을 사진을 멋있게 찍다 보니 제가 몸통만 있고 머리가 없네요~~
국산으로 좀 비싼 "세이코"까지는 잘나왔는데 말이죠~~ㅎㅎ -
김점동 2014.01.27 09:06:11 삭제맛있는 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ㅠㅠ -
최동기 2014.01.27 10:56:21장선배님 사실 저는 신선배님 생각을 했는데 장선배님 이 알아서 하실거라고 생각 하였읍니다 전달 되다가 말았군요 멀리 대전에서 사모님 도 오셨는데 날씨도 쾌청치 못 하여 괸시리 죄송하여서 ..
장선배님 그냥 현재로 마무리 하세요 -
김정욱 2014.01.27 06:56:01ㅎㅎㅎㅎ
선배님, 글을 재밌게 쓰셨습니다
참석하신 선배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신것
같습니다.
하늘로! 우주로! -
유재은 2014.01.26 16:09:08맛나겠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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