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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 위원을 사퇴 하면서~~~
윤**
|Views 180
|2013.12.23
결론적으로 많은 고민 끝에 비상 대책 위원장님과 전화 통화 한번도 없이 이렇게 사퇴함을 정말 정말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근데 불현듯이 예전에 교육사에서 훈련을 받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훈련을 받던 어느날 시멘트 사역을 했답니다.
전훈련병 약300명이 동원이 되어 차에서 내려서 창고에 쌓은 사역이 시작이 되었지요.
감독관이 없는것을 알아 차리고는 하나 둘씩 사라졌답니다.
그렇게 약 한시간을 작업을 하였는데 감독을 하던 중사님이 왔을때는 저를 비롯하여 고작3명만 남아서 열심히 시멘트를 나르고 있었지요.
이에 감독관님은 단한명도 남아 있지 않을것을 예상을 했다면서 우리 3명을 데리고 훈련병이 갈 수 없는 BX로 데려가서 빵과 도너스를 먹고 싶은데로 먹으라고 했지요.
이런 끈기를 가진 제가 이렇게 중도에 사퇴를 하게 됨에 정말 송구 스럽기만 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 부터 참석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나름데로 조금의 성과는 있었다고 생각이 된답니다.
로카피스 회칙을 수정이 되었고 협동조합 정관도 기초 작업은 되었으니까요~~
이젠 이것을 토대로 하면 잘 될것 같답니다.
웬만 하면 끝까지 버티면서 해보려 했는데 이미 오래 살려고 "간이식"까지 했는데 많은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수명이 단축될것 같아서 더이상은 도저히 못할것 같네요.
더구나 이제 1월이 되면 혼자 회사 결산을 해야 된답니다.
총3개의 지점이 있는데 혼자 결산을 할려면 1~3월의 공휴일과 일요일은 반납을 해야 하지요.
무엇이든 "~때문에"라는 생각을 하면 안되고 "그럼에도 불구 하고"모든일일 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니 우리 경인 지부의 일부 회원이 비대 위원에 "코메디 같은 회의"라는 말에 적잖은 충격을 받을것도 사퇴의 한몫을 한듯 하네요~
일부 혹자는 사퇴를 하면서 말이 너무 많다고 할 수 도 있겠지요.
하지만 민주주의가 "다수결의 원칙"으로 모든것이 결정이 됨에 약간의 회의도 들었답니다.
지금 현재 지회의 최소 인원이 5명만 있으면 만 들 수 있다"라고 되어 있지요.
그렇다면 많은 무분별한 지회를 어떻게 통솔을 할까요??
자신은 지회의 설립 조건을 20명을 주장 하였지만 이것 또한 다수결에 의하여 설자리를 잃어 버렸지요.
암튼 나름 데로 초석을 닦아 놓은것 같아서 약속되로 일비 3만원과 식대를 후원금으로 반납을 하겠습니다.
이에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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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배 2013.12.24 20:09:29아쉽습니다.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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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기 2013.12.24 14:44:11어찌 해야 합니까 누구 에게 나의짐을 덜어주나요 힘은 없어도 그래도 조금아라도 보탬이 될려고 열심히 출석을 하는데...
여하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이젠 더이상 이런글이 없었으면 합니다 -
이종현 2013.12.24 08:07:07정말 안타깝네요. 모든 분들이 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무엇인가를 만들어
볼려고 휴일도 반납하고 머리 맞대시며 논의 해 왔었는데...
아무튼 건강 잘 챙기시고 년말 결산회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보내주신 돈 후원금으로 입금 처리해 놓겠읍니다. -
박지우 2013.12.23 20:27:13고민끝에 내린 결론 아쉽지만 토대를 만든 부분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건강 유념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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