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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용납하라.
장**
|Views 185
|2013.11.01
문헌에 보면 근동지역에 방목하여 많은 양을 치는 가운데 몇마리의 염소를 함께 양
의 무리가운데 몇마리씩 썩으둔다.
양의 습성은 온순하고 미련하여 풀을 많이 먹고 물을 마시면 곧 식곤증에 걸려 그
자리에 누어 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하면 기후가 더운 중동지역에선 양이 잠든사이에 몹쓸 병에 걸려 죽는 사레가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양은 눈이 아주 나빠 바로 앞에 사물도 분별할 수 없는 미련하고 연약한 동물이라
고 하는되 동양권에선 양을 아름다움의 표상으로 인지하고 있는 증거가 한자漢字
에 아름다운 미美의 자전의 풀이는 큰대大위에 양양羊를 합성된 글자가 아름다움
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그런데 양무리가운데 못된 염소몇마리를 함께 방목하면 이못된 습성이 있는 염소
는 양이 편안히 누워있는 꼴을 못보고 자고 있는 양을 찾아가서 뿔로 양의 옆구리
를 치면 양은 깜작놀라 뛰어 도망을 가므로 하여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양으로
자라 우리 인간들에게 털과 고기와 젖을 공급하는 유익한 양식을 주고 있는 귀한
가축으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집단 가운데에서 가끔 염소와 같은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모임에 한두사람이 꼭 끼어있다. 어떻게 보면 보기싫고 무례한 행동을 스슴치않고
하므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는 일들이 일어나곤 한다.
그리하여 그 못된 한사람만 제외시키면 모임이 아주 잘 될것 같은 생각에 그 사람
을 제외시키든지 모임에 못나오게 하면 틀립없이 다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면서
여러 모임의 조직에 말썽을 일어키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세상에 선한자 마음이 통하는 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형
태의 사람들이 형성되어 한 사회를 이루어 가면서 건전한 사회를 이루어 가는 정화
시스템이 자연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본다.
우리 공군전우회(로카피스)에서도 가금씩 나타나고 있는 일들을 보고 듣고 있다.
특히 선후배의 기강이 바로 생명 같이 여기는 전우회의 서열 관계속에 가끔 발생하
고 있는 사례들이 있다는 것은 좀 유감 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의 집
단에선 흔히보는 현상으로 우리의 심성에에 있는 참되 진실된 선한 모습을 바라보
고 서로 용납하고 배려하면서 다독거려 나가는 지혜로운 자들의 모임이 되길 바란
다.
특히 개인과 개인의 관계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존심을 상하게 하는 후배의 무례함
과 껏발로 후배님들을 자신도 모르게 억눌러버리는 가운데 생기는 인간관계는 참
회복되기 어려운 상황이 일어 나고 있다.
그럴때 우리는 당사자들이 조금 뒤로 물러나서 서로의 감정보다 자중하면서 서로
를 존중와는 아우야 내가 잘못 했네! 아닙니다 선배님 저가 잘못했습니다라고 하면
서 서로를 격려하며 화해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이루어 질는 로카피스가 되길 기원
합니다.
경經에 기록되길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인격에 덕德을,덕德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우애友愛를, 형제우애兄弟友
愛에 사랑을 더하라고 하고있다.
우리군의 전통에 지휘관인 장군의 유형에 용장勇將과 지장智將그리고 덕장德將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늘이 준 천복天福을 지닌 지휘관이 그시대를 이루어가는
역사의 현장을 우리는 자주 목격하고 배우고 있다. 우리모두 천부적인 심성인 남
을 나보다 아끼는 복福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계급장 떼고 인격적으로 서로를 용납하는 국제신사의 우리공군의 전통을 세워갑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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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철 2013.11.02 20:27:29 삭제선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변산에서 뵐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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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2013.11.01 12:19:42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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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2013.11.01 12:56:10선배님을 본받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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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동 2013.11.01 11:36:20 삭제장영길 선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선배님 처럼 존경할 수 있는 분이 계서서 즐겁게 로그인하고 있습니다.
필승 -
최순일 2013.11.01 11:38:48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가슴에 새기며 이해하고 포용하며 어우러러져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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