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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이**
|Views 178
|2013.10.30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왠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며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의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요?
사랑한만큼 사랑 받고 도와준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상처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랍니다.
人生의 가을편지
- http://blog.daum.net/yoon480817/5979451
우리는 인생의 가을에 살고 있지만 내일이 이세상 마지막 날이 될지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보람되고 의미있는 하루 되시고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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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암 2013.10.31 09:06:30인생의 주옥 같은 내용 감사 드리며
마음을 내려 놓지 못하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우리 모두가 가을 편지처럼 산다면 다음에는 어떠한 일들이 있을까유?
그러면 이 세상에 선과악의 구별이 될까유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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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부 2013.10.30 23:19:26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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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2013.10.30 20:20:12선배님의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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