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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통疎通이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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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우리는 매월 셋째 토요일을 산에가는 산악회의 년중 행사가 되었다.

 

가끔씩 번개를 쳐 뜻과 마음과 시간이 맞는 회원들이 특별산행도 자주 하고 있다.

 

우리는 산행을 하면서 몸과 마음과 정신을 수양함은 물론 회원간에 서로 정을 나누

 

며 기수간의 간격을 넓혔다 좁혔다 하며 서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산행을 하고 있

 

다.

 

산에 오르다가 가끔 바람 한점, 햇빛 한 줄기 드나들 수 없을 정도로 나무가 빽빽하

 

게 들어선 숲을 본다.

 

이런 숲은 왠지 갑갑하다.햇빛이나 영양분을 좀 더 얻으려 가지와 뿌리가 서로 뒤

 

얽힌 숲은 마치 타협과 양보가 없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다.

 

좋은 숲이란 疎通소통이 잘 되는 숲이 아닐가 싶다.

 

소통疎通이란 간격이 성글어서 막힘없이 잘 통한다는 뜻으로 이 같은 숲에는 다양

 

한 수종樹種과 여러 동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간다.우리가 추구하는 좋은 사회와 공

 

군전우들의 모임인 로카피스의 모습들이아닐가 생각해본다.

 

소통이 없는 사회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햇빛과 영양분을 차지하려 서로 얽히고 설

 

키다가 결국에 고사枯死하고 마는 숲과도 같다. 우리의 로카피스의 지도자들의 덕

 

목도 소통의 리더쉽이 필요하지 않을가 생각 하면서 이번 주에는 중국 고전에 나오

 

는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를 전하는 책을 소개할 가 한다.

 

초나라의 귀족의 후예요 장군의 손자인 항우가 천하제패 앞에서 좌절하고 사면초

 

과의 유명한 고사를 남기고 자결하고 만 그는 유방이 같고 있던 한신과 장자방 그

 

리고 소하를 함께 했던 그에게 군왕의 자리를 넘겨주고 만 이야기를 우리 님들에게

 

 전한다.

 

아울러 오늘의 모든 일들을 질머지고 변혁과 개혁의 앞에선 비상대책위원장님의

 

절대적 지지로 운영위원님들에게 인준을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꿈과 비

 

전과 정책을 바로 새워나가면서 전회원님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으며 소통하는 위

 

원장님이 되어 이번 비상사태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마무리지워주시길 기원해 봅니

 

다.

 

또한 지금까지 에쓰고 힘쓰신 초대회장님과 초대사무총장님 그리고 김길용 사무총

 

장님 베홍래사무총장님의 수고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뒤로 물러서는 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못다하신 일들은 다음 사무총장님께 바톤을 넘기신 님들에게 존경과 경애를 표합

 

니다. 감사 합니다.

 

 강건너 언덕위 쾌의정快意亭에서 宇玄이가 쓰다.

 

 

  • 최순일 2013.10.31 13:11:21
    중책을 맡게됨에 두려움도 앞섭니다. 주신 메세지 겸허히 수렴하며, 지나치지 않도록 경계하고, 모든 선후배님과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
  • 김정욱 2013.10.31 07:34:46
    선배님, 존경합니다.
  • 김길용 2013.10.30 17:41:13
    장영길 선배님의 말씀 작금에 우리 로카의 갈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려울 때마다 좋은 말씀 으로 용기를 주시던 선배님 으로
    항상 존경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언제 산행 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김점동 2013.10.30 08:47:22 삭제
    내용이 너무 좋아 좋은 글로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 최동기 2013.10.30 09:30:32
    로카피스를 사랑하는 선배님의 열정이 보이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