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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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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사 퇴 서

사무총장 배 홍래 입니다.

여러 임뭔님들께서 선출하여 주셔서 사무총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임원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본인이 여러 임원님들 뜻에 부응하지 못하고 현 상황을 타개치 못하고 사퇴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못나서 그런지 사무총장으로 선출된후 처음으로 실시한 사무총장의 고유권한인 국,차장급 인사문제에 대하여 회장님으로부터 제약을 받는 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말할수 없이 마음이 상하였으나 대 로카피스를 위하여 회장님의 뜻에 항명을 할수 없다는 생각에 참는 것이 능사라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2013년 예산문제도 승인해주지 않으시고 로카피스가 보유하고 있는 자금을 사용하면서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또한 회장님 면담신청에 대하여도 6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대답이 없으십니다.

로카피스를 너무나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을 하면서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 무슨 조치가 이루워 지리라 생각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무슨 말씀이 없으시니 회장님의 의중을 헤아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본인은 기다리다보니 모든게 현상태로 유지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잘못됨의 시작이었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게 본인이 생각을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다 10월 5일날 실시한 간담회에서 많은분들이 사무총장 선출문제에 대하여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임원분들에 의한 간접선출이 아닌 회원 전체에 의한 직선제로 선출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들을요.

저역시도 절대 공감이가는 말씀들이라 생각하며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사무총장직을 사퇴하오니 여러 임원님들께서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시어 반드시 직선제에 의한 휼륭하신 사무총장님을 선출하시어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무슨 질책을 하여도 달게 받으며 감수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로카피스 회원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3년 10월 16일

 

                                                                                    사무총장 배 홍 래 올림

  • 정재광 2013.10.18 12:14:21
    강대관 지부장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사무총장이라는 직위가 로카회원이 임명한 운영위원회에서 선출되었고
    그렇다면 최소한 운영위원회에 상정시켜 정식적인 절차를 밟은 후에
    사퇴서를 제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로카 전체회원을 조롱한 것입니다.
    또한, 무책임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3월 충남지부 모임에 참석하시어 전임 사무총장님의 무책임함을
    성토했던 분이 바로 배총장님이십니다.
  • 강대관 2013.10.17 21:11:03
    충분히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사퇴로써 모든게 해결된다고는 생각안됩니다.
    큰뜻을 갖으시고 전임 총장님의 잔여임기 포함하여 취임하셨으면 이난관도 슬기롭게 잘 처리하시고 물러 나시던지 하셔야지 힘들고 어렵다고 하다 안되니 물러나신다는 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취임하셔서 안정이되고 편안히 돌아가면 임기까지 채우고 연임하고 싶어하고 하다 힘들면 사퇴하고 이러면 이 조직은 어디로 갑니까 좁은 제 소견입니다만 최소한 모든게 처리될때까지는 자리를 지키면서 모든일을 마무리 하셔야된다고 봅니다.
    사무총장 공석은 말이 안되죠 최소한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될때까지라도 자리를 지키시고 책임을 지셔야된다고 봅니다.
    저역시 경북지부장 자리를 벌써 내어 놓았읍니다만 아직 선임이 안되어 선임될때까지 까페활동은 잘 못하지만 경북지부의 각종행사든지 모임등 기본적인 활동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힘드시고 어려운줄은 알지만 이것은 아직 아니라는 생각뿐입니다.죄송합니다.저역시 재호후배의 글올린 내용과 같은 심정입니다.
    그저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는글 이해해주십시요.
  • 김성수 2013.10.17 21:38:55
    일전 간담회에서 고뇌하시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더우기 수술후 건강하신 모습!
    그동안 로카피스를 사랑하셨던 열정 꼭 기억하겠읍니다
  • 이종현 2013.10.16 21:37:50
    지금에사 이 글을 봅니다.
    아무튼 오랫동안 마음 고생하신 배 총장님의 심경을 헤아려 보면서 저도
    동갑합니다. 빠른시일내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 좀 나눌까 합니다.
  • 김점동 2013.10.16 13:05:46 삭제
    마음 고생만 하시다 가시게되어 안타깝습니다.
    사무총장과 사무국장 체제의 조직에서는 회장님은 명예직으로서
    의사결정 및 운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것이 정상적인 조직이라고
    생각됩니다.
    신속하게 조직을 재정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유재은 2013.10.16 11:40:39
    안타깝습니다
  • 정재호 2013.10.16 13:07:23
    그저 안타깝다는 얘기 밖에는....
    사무총장 두분이 연이어 임기를 못채우고
    사퇴하여야 하는 이 시점에....
    간담회 결과도 마무리 되지 않은 이 시점에....
    그냥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돈으로써 한 조직을 좌지우지 하고 운영진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 회장님이 저주 스럽습니다.
    다시 오지 말것을...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