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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제로, 그리고 미래로...
장**
|Views 170
|2013.09.28
이번 주에는 조정래작가의 최근작을 소개한다.
조정래작가의 책을 처음 대한 것은 우리나라의 사정이 암울할 때이다.
동족상전의 후유증으로 여러 형태의 사회현상이 암울할 때에 시대를 일깨우는 광
야의 소리 같은
님의 소리가 태백산맥을 통하여 온 백성의 심성을 용두질을 해되었다.
시대적인 흐름에 감히 붉은 악마와 같은 사상적 금기상태인 이대오르기의 정점에
들려온 소리였기에 세상은 온통 난리였다.
그 때에 나는 禁書아닌 금서를 보는 심정으로 책을 포장하여 보면서 진정으로 이야
기가 세상의 사는 사람의 소리요 민족의 아픔이며 각가정과 가문의 아품을 이야기
했다.
나에게도 시대적 아픔을 간직한 시대를 그쳐온 삶을 살아온 한 사람이다.
나라의 주권이 빼았겼을 때에 독립운동에 몸담은 삼촌을 통하여 온가정과 가문이
쑥대밭이 되었던 일제강점기의 이야기와 육이오 전쟁에 참전했던 집안 어른들과
전쟁이 끝나고 경찰에 근무하던 집안 친척이 전투경찰복에 완전 군장을 하고 아버
지를 찾아오셔서 형님 저는 오늘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으로 떠납니다 하면서 마지
막 인사를 하신 그분은 영영 돌아오지 못하셨던 이야기 모두가 우리들의 이야기이
고 이웃들의 이야기를 조정래작가는 과감히 펜을 들고 사회를 고발한 멋진 우리시
대의 이야기를 글로 쓴 대담한 용기있는 작가였다.
그후 아리랑과 한강 그리고 이번에 중국을 무대로 우리들의 후베들의 이야기를 하
고 있는 장편 3부작을 오늘 소개 한다.
나는 어릴때부터 독서에 미친 아이였다.
어른들은 이놈이 무엇이 되려고 이렇게 책을 좋아 하는가를 나의 내면을 모르고 큰
일을 할 놈이라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나는 세상에 이름 날리는 잘난 놈은 못되었
다.
그러나 나에겐 그 열매가 나의 자녀와 손자를 통하여 꿈이 실현되어가고 있음을 느
낀다.
꾸준한 독서는 일종의 습관과 중독현상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주 좋은 탐구적 기
질로 바꾸어진 참 좋은 습관이되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지적인 탐구야 말
로 어떠한 값보다 우수함을 증명하는 바이다.
여러분 자녀들에게 책읽는 습관을 가르키면 그보다 큰 재산의 상속이 없을 것이다.
좋은 가을에 많은 책을 대하길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강건너 언덕위의 快意亭에서 宇玄이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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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00:11:04 삭제선배님, 책장에 바르게 꽃혀있는 책들이 인상깊습니다.
아울러 선배님의 독서습관은 본받겠습니다. -
최동기 2013.09.30 09:42:56선배님의 생활상이 부러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욱 2013.09.30 06:31:29선배님, 책장에 바르게 꽃혀있는 책들이 인상깊습니다.
아울러 선배님의 독서습관은 본받겠습니다. -
최순일 2013.09.29 22:32:51젊디젊은 저를 너무 부끄럽게 만드시는군요.... 에구~ㅇ 책좀 보긴 봐야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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