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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四亡
이**
|Views 75
|2013.09.24
인생의 四亡
담배 끊으면 一亡이다.
담배를 즐기던 골초가 어느 날 금연을 했다면
몸의 어느 곳인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금주하면 二亡이다.
벗들과 어울려 소주 한 잔 즐기던 사람이
어느 날 금주를 선언했다면 어딘가
탈이 생겼다는 말이다.
각 방 쓰면 三亡이다.
언제부터인가 기력이 약해지고 의욕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인생 이제 끝이구나 하고 좌절감과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숱한 영양제와 보신제, 정력제는 일시적인 방편이고 하늘이 무너진듯, 이 세상 끝난듯
한숨만 쉬게 된다.
저절로 각 방 쓰게 되고 사랑의 밀어도 사라지고 체온도 식어지면서 남남의
관계로 변해 간다.
연인관계가 아니라도 최소한 친구관계는 유지해야 하는 것이 부부간인데 남남이 되거나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서로 협조하고 이해해서 잠만은 한 방에서 자야 한다. 사랑하고 존중하고 귀하게 여긴다면 못할 이유가 없다
발마사지, 허리 안마 같은 써비스를 즐겨 할 수 있는 열성만 있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 관계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고 나의 반쪽 역활을 할 수 있다.
나이는 숫자일뿐, 두 사람이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2년의 수명 연장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의 행복, 그 첫째는 부부간의 사랑이다.
밥 못 먹으면 四亡(死亡)이다.
모든 인연과의 이별이다.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一亡이 되기 전에 금연하고,
二亡이 되기 전에 절제하고,
三亡이 되기 전에 건강 다지기에
노력하여 적절한 운동에 힘써서
친구 만나 회 한 접시, 소주 한 잔 나누면서 이 세상 즐기다 가는 것이 큰 기쁨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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