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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국산 경공격기, 공군에 인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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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방사청, 20일 국산 로우급 전투기 FA-50 공군에 인도
지난 2008년부터 공격,전술 능력 개발
FA-50 배치로 도태 예정인 F-5 대체
최초의 국산 경공격기, 공군에 인도
공군에 인도될 FA-50의 모습
[이데일리 최선 기자] 최초의 국산 경공격기인 ‘FA-50’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된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20일 최초의 국산 로우급 전투기인 ‘FA-50’ 1호기를 공군에 인도한다고 18일 밝혔다. FA-50는 노후된 전투기인 F-5E/F를 대체할 기종으로,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의 최종버전이다.

방사청과 공군 등은 지난 2008년 12월부터 작년 10월까지 약 47개월간 정밀타격능력과 전술데이터링크, 야간작전능력 등 FA-50의 전술능력에 대한 개발 및 시험평가를 했다.

공군은 FA-50을 실전배치함으로써 우리 공중 전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A-50은 근접항공지원작전 등 지·해상군과 합동작전을 펼칠 수 있고, 전술데이터링크를 통해 미군과 연합작전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운용 중인 KF-16 전투기에서 사용하고 있는 EL/M-2032 레이더, 지하에 구축된 미사일·장사정포 진지를 파괴하는 합동정밀직격탄(JDAM)과 지상의 전차 등을 격파하는 정밀유도확산탄(SFW)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항공기 부품에 결함이 발생하면 수리 및 부품 조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방위력개선사업 최초로 동시조달수리부속(CSP)을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시스템으로 조달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FA-50의 적정가동률과 안정적인 작전운영이 보장될 전망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우리 공군이 FA-50을 직접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기의 작전수행능력과 후속지원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FA-50의 해외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XML

 

출처 : 이데일리 뉴스 

  • 유천석 2013.08.20 21:39:08
    우리 큰집 조카(소령)가 이번에 FA-50 창설 비행대대 조종사로 선발되어 FA-50 전투기를 인도 받습니다,
    가문의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