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야기마당
三伏(삼복)
장**
|Views 94
|2013.08.15
三伏(삼복)
의미 : 연중 가장 더운 때
삼복이 되면 더위가 기승을 부리게 된다. 삼복이란 음력 6월에 들어있는 세 개의
犬날, 즉 初伏, 中伏, 末伏으로 夏至를 지나 3,4번 째의 庚日과 立秋후 첫 번째
庚日에 各各 該當한다. 대체로 陽曆 7月中旬에서 8월 中旬 사이의 20일간
이다. 이 기간은 1연중 제일 더운 때 로 &apos三伏더위&apos라는 말이 있다.
伏이라고 한 까닭은 매년 이 때가 되면 봄에 왕성했던 양기는 차츰 기운이 다하고
대신 陰氣(음기)가 움직이기 시작해 남아있는 陽氣를 밀어내려고한다. 하지만
음기의 세력이 아직은 미약하므로 &apos潛伏(잠복)해 있는 상태」라는 뜻에서다.
伏은 개(犬)가 낯선 사람(人)을 보고 달려들기 위해 잔뜩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伏은 &apos엎드리다&apos는 뜻이 있다. 伏兵(복병), 伏線(복선),
伏地不動(복지부동), 起伏(기복), 埋伏(매복), 潛伏(잠복)이 있다.
伏의 紀元은 2千5百年이 넘는다. 「史記」春秋時代 秦나라 덕공
2년에 처음으로 三伏제사를 지냈는데 4대문에서 개를 잡아 해충으로 인한
재앙을 막았다고 기록되어있다. 개를 잡는 것에 주술적 의미가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매년 이 날만 되면 宮中(궁중)에서 盛大한 祭祀(제사)를 지내고
犧牲(희생)으로 개를 잡아 城의 네문에 걸어 災殃을 물리쳤다는 기록(記錄)이
있다. 그러나 어떤 資料(자료)에도 이날 개고기를 먹었다는 記錄은 보이지않는다.
그들은 오히려 탕병(湯餠)이라는 일종(一種)의 뜨거운 국수를 먹음으로써
以熱治熱(이열치열)의 효과(效果)만 노렸을 뿐이다. 개고기를 무척 즐기지만
伏날에 먹는 것은 금기(禁忌)로 되어 있다. 개고기는 熱을 북돋워 주므로
더울 때 먹으면 큰일 나는 줄 안다. 그래서 그들은 嚴冬雪寒(엄동설한)에
개고기를 즐겼다.
-
최동기 2013.08.16 07:40:04복 탕은 혹시 떡본김에 제사 지네는것 이 아닐까요
-
최순일 2013.08.15 17:31:58삼복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