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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나를 부른다.
장**
|Views 129
|2013.08.10
仁者樂山(인자요산) [論語,雍也]
山은 영구 불변, 不動의 姿勢자세를 취한다.仁者는 자기의 이해, 영욕,
그밖의 세태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즉 그런 것 따위에 현혹되지 않는다.
오직 움직이는 물보다는 萬古不動만고부동의 산으로부터 배우기 때문이다.
[參助, 知者樂水]
산은 자연과 제일 가까운 곳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몸에 병이들었거나 삶의 형태가
잘 풀리지 아니할때 그리고 영적 수행을 하는 자들은 산으로 들어가서 수행을 하면서 인생을
재 충전하여 사회로 회기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저가 산을 좋아하여 등산이라는 행위를 할때만 하드라도 왜? 산에 가는 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처음 산을 대하면서 좋은 지도자를 만난것도 나에겐 행운이 였다.
젊은 날에 일본 유학을 갔는데 식민지 소년으로서 많은 설음을 받았는데 산을 찾아 등정하면서 그 설음을 이기며
광복의 기쁨을 누리며 대학에서 후배양성하시며 산악회에 앞장을 서시면서 후배들의 미래를 제시해주시던 이종고 선생님을 잊지못한다. 이언 산을 좋아한지도 50여년이 족히 되어온다. 함께 산을 타든 친구들의 소식에 원로의 산악인들이 많이 있다.
성경에보면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모세도 광야에 있는 모리아산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보게들! 이젠 얼마남지 않은 인생길에 그대들과 함께 했던 정겨움이 항상 그리움으로 농축되어 살찐 노년을 보내고 있답니다. 자주 좋은 기회있기를...
노인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데 님들께서 내 삶에 활력이 되어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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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석 2013.08.12 17:11:50산이 불러 어언 30여년 가까이 산속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산이 좋아 주말이나 어느 누가 부르면 냉큼 달려갑니다,
삼성산에서 뵙겠습니다 선배님~~ -
전용배 2013.08.11 11:44:38저 또한 仁者가 되기위해 삼성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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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일 2013.08.10 12:04:32제가 仁者이기 보다는 知者이고 싶은데.... 그래서 앞으론 강이나 바다로~ ㅋㅋ 선후배님을 8월17일 삼성산으로 초대합니다. 어진 덕을 쌓아 보시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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