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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의 로카피스를 읽고
권**
|Views 277
|2013.07.31
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들..대구지부 총무 447기 권창겸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 잃지않도록 주의하시고 올해도 무사히 무탈한 여름 나시기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 올라왔던 정재호 선배의 글을 읽고 운영진이나 우리 선후배님들중에서 뚜렸한 대안이나 아님 방향이라도 제시해주시는 분이 아무도 안계셔서 답답한맘에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은 현재 우리로카피스가 이러한 글들이 올라오기까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몇해전 모선배님께서 현재의 일들을 걱정하시며 올리신글이 생각납니다.
그때당시는 거의 무시하다시피 지나가버려 오늘의 현상황을 초례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나간 일에대해선 따질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현 작금의 일에대해 무언가 계획이 있으신지부터 묻고 싶습니다.
지나간일에대해 후회할필요는 없지만 기억을하고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할것입니다.
그리구 지금 현상황을 미리 예견하지않았었나요?
예견된일인데 그동안 수수방관한듯한 일만 해온것이 누구의 책임인지요?
전 사무총장님이나 현 사무총장님일까요?
아님 회장님일까요?
아닙니다.
운영진들이었습니다.
운영진들이 사무총장님을 잘보필하여 타계해나갈수있도록 해주었어야합니다.
여기에서 지난 운영진이나 현 운영진 선배님들을 질타하는것이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지난일에 미숙함이나 실수가있었으니 지금이라도 바로잡자고 드리는말씀입니다.
답답한 맘에 두서없는글을 올립니다만 요약을 하자면 현재의 이일의 근본원인은 무엇인지부터 파악을했으면 합니다.
두번째 원인파악부터하고 정비를 해야할것입니다.
세번째 지금까지 많은 의견들과 제안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의견들을 다시 재 정비하여 쓸만한 건을찾고 다시 다듬어 보도록합시다.
근데 지금 한 의견과 제안들은 다 어디로가버렸는지요?
지난 5월 제가 로카피스 수익사업에대해 제안을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대답이 운영위원회에서 토의를하겠다하셨고 사무 총장님께서는 7월에 결론을 내게 될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허나 아무것도 이뤄지지않았고 흐지부지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재호 선배가 말했듯이 현상황이 비상사태와 같습니다만.
현 운영진들께서는 어떠한 조취들이 나오고있는지..말씀들이 없어 답답한 맘에 글을 올립니다.
저도 현 운영진을 자극하거나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안일하게 대처를 하고있는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습관때문인지 아님 타성에 젖어 있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현상태를 직시하고 있지못하는것인지
아니면 알고는있으나 어찌 대처를 할지모르는것인지..그저답답하기만합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모읍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하였습니다.
제글이 여러 선후배님들께 누가되고 심기를 슬린다해도 현 사태를 벗어나고 살아남기위한 몸보림이라생각하시고 여러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모아주십시오.
지금 제글이 어떤 바람을 몰고올지 아님 무시를당할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만 여러의견들이 모이고 모여서 운영진이 바른판단을 할수있도록 도와줍시다.
그것이 우리 로카피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지부 총무 447기 권창겸 올림
-
김성수 2013.08.03 20:29:15로카피스의 현재의 상황은 모두가 무관심하고 삶에 바쁜 탓입니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
두왕수 2013.08.01 04:40:18지금에 와서 이런글을 쓰는 자체가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수익사업에 관한 의견들이 거론된지 오래 되었으나
이야기 게시판을 비롯한 로카피스에서는 수익사업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말고 글도 올리지도 말라고 하여 소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얼마나 소란했었습니까?
이제와서 무슨 과거의 임원이나 현재의 임원들 탓으로 돌리지 마시고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로 생각한번 해보는 시간을 갖어 봅시다
로카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했는지 ?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
그리고 조용히 참여하시고 실천하시고 다시 거듭날수 있도록
힘을 한번 모으십시다.
현재의 제자신은 아무런 힘도 없고 쓸수도 없는 상황 그 자체입니다
조만간 생각이 정리 되는대로 진심을 올리겠습니다
-
권창겸 2013.07.31 19:11:47돌을 던지는것이 아닙니다.
누굴탓하는것 또한 아닙니다.
앞서 정재호 선배가 글을 올렸음에도 미지근한 반응에 좀더 더 분발하고 원인파악부터 해보자는 의미이지 그이하도 그 이상도 아닙니다.
대구에 권 창겸이가 왜 이런글을 올렸을까??다들 이해는 해주실것입니다.
그러면 움직여보자구요,움직여보자고 드린글이었습니다.
그라고..막창은 대구것만 먹어봐서..서울꺼는...나중에 여건이 되면 서울꺼도 한번 맛보여주시구려..ㅎㅎ -
김정욱 2013.07.31 20:21:32선배님, 글 잘읽었습니다.
달필이시네요 ㅎㅎㅎ
대구 달구벌 날씨는 많이 덥지요? ^^
공군인터넷전우회 중앙회 홍보차장 및 홍보국장을
역임하며 올해초까지 저도 운영위원이었습니다만,
매일 밤늦도록 근무하는 빡센 직장에 다니면서
전우회 중앙회 임원을 맡고 전우회 수익사업 계획 및
실시에 노력하라는 것은 애시당초 무리수가 있었습니다.
제 머리속에 있는 수익사업 계획들,
또는 전임 운영위원님들이 계획했던 수익사업들,
이러한 것들이 왜 실행이 안되었는지..
이러한 돈이 되는 것들이 왜 진행이 안되고 묻히고 박물관으로
갔는지...명확히 답은 나옵니다.
1. 전우회 수익사업계획 수립 및 발표 (워크샵에서 이미 했음)
2. 실행 -> 안함 또는 못함
수익사업에 대한 웅대한 계획들은 있으나
실행할 수 있는 조직이 너무나 미약합니다.
(이 부분에서 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그분이 운영위원이 되시고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임명권을 가지고 있는 사무총장님께 국장직을 맡겨달라고
하시고 개인시간 들여서 수익사업을 추진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운영위원님들이 험난한 직장생활 및 자기사업을
하시면서 시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한분씩 열거해 보겠습니다.
- 사무총장 배홍래 : 자영업
- 수석부회장 박태헌 : 회사원
- 수석부회장 이동춘 : 개인사업
- 수석부회장 박덕수 : 회사원 (암투병중)
- 수석부회장 박승렬 : 개인사업
- 조직국장 두왕수 : 회사원
- 기획국장 김지철 : 회사원 (얼마전 수술후 퇴원하심)
- 홍보국장 정재호 : 자영업
- 재무국장 김인원 : 회사원
- 웹기획국장 정창근 : 자영업
- 사무국장 손우석 : 전우회 상근직원
- 이하 중앙회 차장들 : 이름만 올라가 있고 운영위원도
아닙니다. 운영위원게시판 접속 불가
상기 열거된 중앙회 임원분들께서는
이 사회의 훌륭한 산업역군들이십니다.
누구도 돌을 던지시면 안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전우회에서 평상시 수익사업을 하여 자립하자는 명제는
있습니다만 먹고살기가 바뻐서 개인시간을 투자할 시간은
다들 없다는 것 입니다.
운영위원회의때 참석해주시는 것만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누가 해야할까요?
배홍래 사무총장님?
수석부회장님들?
손우석 사무국장님?
뜨거운감자인 전우회 수익사업 실시에는 자기희생과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사무총장님에게
요쳥하시어 중앙회 국장자리에 앉으셔서 개인 시간을
쪼개어 직접 해보시면 알겁니다.
어디서 막혀있는지 말입니다...
대가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전우회는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이슬이 한잔 생각나는 7월 말입니다.
창개미 선배님, 서울에 계시면 대구막창에 쏘주한잔 할텐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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