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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의 로카피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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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안녕하십니까?

 

심복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오랫만에 선,후배님께 인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와서 머리 아픈 얘기를 알려 드리게되서

저 개인적으로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이글을 수석님.사무총장님 이하 운영위원님들과 협의없이

올리게된점은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쉬쉬하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 되었기에

로카피스와 함께 상생해온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과 조언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현재의 우리 모임은 창립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5년) 회장님의 과분한 지원(년 1억여원)으로 자매부대 방문행사및

로카피스 자체행사와 장학금 수여등 많은 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년초 예산지원을 신청했으나 "우선 있는돈을 쓰라는 얘기였습니다"

지난 5년간 사무국에서 이리 저리 쪼개쓰고 어찌어찌하여 모아둔 자금(6천여만원)을

회장님께서 알고 계셨던거지요. 입출금 내역이 오픈 되어있으니 당연한 결과..

전반기가 지난 현 시점에 자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아무런 얘기가 없으십니다.

 

금년 3월말에 사무총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그후 회장님께 신임 사무총장님께서 인사를 드리기 위해 면담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8월을 몇일 앞둔 지금 현재까지도 회장님 알현 기회는 오지 않았습니다.

 

사무총장님 개인으로도 몹시 서운하고 한편으로 맘이 많이 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회장님의 의중이 무었일까?

많이 생각해 보았으나 알수가 없습니다.

 

이젠 다시 현회장님을 만나기전의 로카피스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심지어 뭐가 답답해서 그런 취급을 받으며 있냐는 얘기도 나옵니다.

더 과격한 표현이 많았으나 ...그것많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홀로서기를 하려면 각지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지부회비 지금 입금 되는곳이 몇 지부인지 아시는지요?

이제는 달라져야합니다. 

자매부대에 지원할수 있는 위문품도 힘들어 질것이고,장학금수여도,교육사 수료식도

마찬가지로 축소, 아니 폐지될수도 있을겁니다.

 

운영위원게시판에 얼마전에 사무총장님께서 비통한 심정으로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운영 위원들만이 최종 결정을 하고서 나중에 벌어지는 책임을 지기에는

너무 중대한 사안이라 생각하여 모든 회원님들과 공유를 한후에 거기에 따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총장님께서 무었을 잘못했기에 책임을 지겠다고 얘기를 하시는지 그리고 일이

잘못되면 어찌 책임을 지시겠다는건지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3년간 많은 선,후배님의 추억의 한페이지로 자리매김한 로카피스의

공중분해를 원하지 않습니다.

 

선,후배님의 진정한 충고와 의견을 구합니다.

 

○ 추 신: 누굴 헐뜯거나 언쟁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올린 의도를 진심으로 받아 들여주시고 고견 주시기 바랍니다.

            선,후배님의 의견을 취합하여 운영위원회에서 행동에 나설거라 생각합니다.

  • 김성수 2013.07.29 12:25:55
    이제는 거리에 나앉더라도 홀로서기를 해야합니다....힘들고 어려워도 예전 로카피스 초기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회비도 내고 기금도 마련하고 단합하여 굳건한 로카피스를 만들어야합니다
  • 정재호 2013.07.28 04:19:28
    임선배님.
    추신에.글. 올렸듯이 누굴 탓하고자 하는 글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임영준 2013.07.26 17:00:38
    예상했던 일입니다
    벌써 자구책을 마련하여 홀로서기를 하였어야 하는데 중앙회 임원들의 안일한 생각으로 지금까지 이끌어 왔던 것이 사실 입니다,
    훈련소에서 배운것처럼 해처 모여를 해서라도 의타심을 버리고 자구책을 강구하여 홀로 우뚝 서기를 하여야 합니다.
  • 권창겸 2013.07.26 12:52:09
    우리스스로의 자생력을 높여야한다는건 이미 다알고있는 사항인데...몇몇 안건이 올라와도 지지부진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은 수익 창출에대한 안건을 조속히 검토하시어 결정하시고 각지방 지부지회장님들께서는 전회원들에게 문자한통씩이라도 하셔서 회비 납부에대한 독려를 하시는것이 옳을것입니다.
    우선은 우리 대구지부 회원님들부터 독려의 문자 날리겠습니다.
  • 김정욱 2013.07.26 15:20:11
    PS. 저는 창피하게도 2013년도 연회비 2만원을 납부하지 않고
    이런글을 올립니다. 정말로 창피합니다.
    다음주에 연회비는 납부도록 하겠습니다. 필승!

    PS2. 정재호 선배님, 누군가의 압력을 받고 선배님이 쓰신
    글을 지운다면 선배도 아닙니다. 지우지 마십시오. 필승!
  • 김정욱 2013.07.26 14:13:55
    우선 존경하는 이중근 회장님의 캄보디아 학교 기증 및 건축비
    110억원을 기증하신 서울대 관악캠퍼스 `우정글로벌 사회공헌
    센터`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사무국장님께서 전우회 운영비에 대한 지출결의서를 상신하니
    우리 회장님께서 "우선 있는돈을 쓰라" 고 하셨답니다.
    우리 전우회 재정이 고갈되었는데 모른척 하실분이 아니라는
    것을 유추할수 있는 문구입니다 ㅎ

    "우선 있는 돈을 쓰라" ?
    "우선 있는 돈을 쓰라" ?
    "우선 있는 돈을 쓰라" ?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재정이 0원이 되었는데 회장님이 지원을 안해주신다?
    그 뒤에 오는 그룹 이미지 실추와 후폭풍을 감내하실만큼
    무뇌아는 아니라는 것 입니다.
    우리 회장님은 1군건설업체의 회장님이십니다.
    1년 365일중 364일을 회사에 출근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김정욱 결론)

    - 사사분기에 전우회 재정이 0원이 되었을때
    회장님께서는 재정지원을 해주실 것 입니다.
    돈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전우회는 재정이 없어서 회장님에게 자연스럽게 M&A
    된다고 보여집니다. 외부적으로는 M&A가 아니지만 재정이
    파탄난 단체를 지원해 주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
    내부적으로는 M&A가 됩니다.

    * 마지막으로 운영위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 공군전우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떻게 돈을 버는지
    한번씩만 봐주십시오.
    공군전우회는 판매물품이 16가지입니다만 로카피스는 9가지
    입니다.

    공군전우회는 유관단체이고
    공군인터넷전우회는 훨씬 자유로운단체입니다만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볼때는 어디에선가 언로가 막혀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상입니다. 불타는 금요일 되십시오. 필승!
  • 김영재 2013.07.26 13:54:06
    스스로
    존립 가능한 자구책(무급사무국장제, 지부행사비 지원 중단, 교육사행사 중단등)을 강구하지 않으면, 적어도 11월 이전에 로카피스 집행부가
    존립하지 않을것이며, 로카피스도 생을 마감할지도 모릅니다.
    최대한 빠른 자구책을 사무총장 및 수석부회장단은 결정하여 시행해야 할것입니다.


  • 최순일 2013.07.26 10:32:39
    로카피스는 보살핌이 필요한 조직이 아닙니다. 스스로 일어나서 뛰고 달려야 합니다. 요람에 누워 주는 젖 받아 먹어서는 미래의 조직발전이 요원합니다. 이미 예고었었음에도 자생력을 갖는 활로모색 창출을 소홀히 했음에 기인한 결과일 것입니다. 많이 늦었으나, 늦다고 생각하는 지금 이 순간이 미래의 가장 빠른 오늘일 것입니다. ^▽^
2013.07.26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