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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무덤에는 핑계가 없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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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리더의 무덤에는 핑계가 없다.

 

핑계를 대는 리더는 리더의 자격이 없다.

 

미국 텍사스의 한 공군 훈련비행단.
관제탑에서 사령관이 활주로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전투기 조종사 출신인 그는
비행시간만 4천시간이 넘는 베테랑인데다
작전과 교육 분야에 화려한 경력을 쌓은,
이른바 스타중의 스타였습니다.

훈련비행단의 교관들은
평균 나이 스물다섯의 애송이들입니다.

그런 친구들이 훈련생들을 태우고
수백만달러 짜리 비행기를 모는 걸 보는
사령관의 마음은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 풋내기들이 사고라도 치게 되면
잘나가던 출세길이 막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곁에 있던 참모가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교관들의 책임입니다.

장군님이 그렇게 초조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러자 사령관이 대답했습니다.

“모르는 소리말게.
사령관이란 권한을 위임할 순 있어도
책임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없는 자리라네.”

훌륭한 리더는 권한을 아낌없이 나눠줍니다.
시원찮은 리더는 권한을 바짝 틀어쥐고 있지요.

그러나 리더가 훌륭하든, 바보같든
책임만은 전적으로 그의 몫입니다.

주총에 나와서 불경기네, 인재가 없네
핑계나 대는 CEO를 그냥 두는 주주들은 없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말단 여직원이 공금을 들고 튀었어도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가 지게 마련입니다.

팀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팀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이 팀장입니다.
그게 팀장과 직원의 유일한 차이입니다.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리더의 무덤에는 핑계가 없습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이말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충남지부 총무  정   재   광 올림

  • 최순일 2013.06.23 15:15:00
    핑계없는 삶을 살도록 더더욱 노력해야 겠네요~ ^▽^
  • 최동기 2013.06.21 06:39:22
    지난일들이 생각나네요
    나는 과연 리더다운 리더엿나?
  • 송상준 2013.06.21 00:38:08 삭제
    동감 합니다
  • 조형연 2013.06.20 11:51: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리더의 무덤에는 핑계가 없다"
    멋진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