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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공군가족
최**
|Views 143
|2013.06.01
입력 : 2013.06.01 03:10
할아버지·아버지·아들·며느리 3代 空軍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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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군본부에 모인 가족.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권선민 대위, 박혜영 하사, 권삼성 예비역 준위, 권재원 대령. /공군본부 제공
권삼성 예비역 준위는 1954년 공군 병사로 입대해 부사관에 지원했다. 하사로 임관한 뒤 1986년 준위로 전역했다.
권재원 대령은 1985년 공사를 졸업한 뒤 소위로 임관했다. MK-20, AIM-7M, GBU-24 등 각종 신형 폭탄·미사일 도입과 전력화 사업을 담당했다. 2003년 공군 무장탄약 분야 발전에 대한 유공으로 국방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아들인 권선민 대위의 원래 꿈은 군인이 아닌 교사였다. 권 대위는 "잦은 야근과 비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군인이란 직업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권 대위는 군 의무복무만 공군 학사장교로 하기로 마음먹고 2009년 임관했다. 부자(父子)는 2011년 제20전투비행단에서 함께 복무하게 됐다. 권 대위는 "비행장의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고 직업군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권 대위는 박혜영 하사와 작년 5월 결혼했다. 권 대령이 자신의 부대에서 복무하던 박 하사를 눈여겨보고 아들을 소개해 줬다고 한다. 권 대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뜻을 이어 3대를 합쳐 100년 이상 공군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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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석 2013.06.04 00:28:19제가 주변에 홍보 덕분에 공군을 전역했거나 현재 복무중인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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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2013.06.02 22:20:09전 이미 두 아들이 모두 공군 출신이라 손자만 보내면 저도 3대가 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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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욱 2013.06.01 17:02:45자랑스런 공군 가족이군요....
멋집니다.. -
김현경 2013.06.01 18:35:55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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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홍 2013.06.01 10:58:22공군 3대 가족 부럽습니다
공군 2대가족은 공군 사다리회에는 많이 있습니다.
3대 가족이 곧 나올것입니다. -
김정욱 2013.06.01 13:07:53ㅎㅎㅎ
제아들 2명은 공군으로 양성해 보겠습니다..
공부와 체력이 되면 공사 보내겠습니다 -
최순일 2013.06.01 07:42:01저도 이런 그림을 생각해 봤었는데~, 두 아들넘들이 다 육군을 선택하는 바람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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