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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슬 방울이 큰 바다가 되듯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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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우리는 때로 이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사막의 모래 같은 사람이면서,
세상이 촉촉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요.
                  자신 스스로가 먼저 하나의
이슬 방울이 되어보지 않고
작은 사랑 방울이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이슬방울에 꽃잎과 풀잎이 목마름을 축이듯이
세상의 이름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이슬방울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길이, 
우리의 손길이, 
우리의 발길이
이슬 사랑이 되어 
사랑을 꽃피워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방울일지라도

그것이 맺히고 맺히면 
흘러내리고 적셔지듯,
사랑 또한 그러하지 않을까요?
            작은 벌들이 수많은 꽃들을 찾아 날면서 
작은 꿀을 모아 꿀샘을 만드는 것처럼,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허무의 가시에 찔리기만 합니다.
거대한 나무가 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듯 
 
작은 이슬방울 같은 사랑의 마음들이 모이면 
 
사랑의 냇물이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온 세상에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흐르지 않는 강은 죽은 강이요,

 
흐르지 않는 사랑은 메마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친구야, 너의 사랑은 어디에서 흐르고 있니 
 
고여 있지 않고 오늘도 부지런히 흘러가고 있겠지

 

  • 이종덕 2013.04.24 18:42:57
    ♥ 옳으신 말씀입니다.. 늘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
  • 두왕수 2013.04.18 22:37:41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허무의 가시에 찔리기만 합니다".

    어떠한 일이든 아픔은 따르겠지요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보람이 된다면 ~~~~~~
    내맘 하니 내몸 하나 ~~어디인들 괘념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