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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을 메고 먼저 뛰어내린 장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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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낙하산을 메고 먼저 뛰어내린 사단장 모렌 장군

 

 

미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웨스트모렌장군이

 1958년 웨스티는 미국의 정예부대인

101 공정사단의 사단장으로 부임했다.

켄터키주 포트캠벨에 본부가 있었다.

 

부임한 직후 낙하훈련이 있었다.

낙하지점에 나간 장교가 풍향과 풍속을 잰 다음

녹색 연기를 뿜었다.

낙하해도 좋다는 신호였다.

 

웨스트모어랜드 장군을 포함한

502 연대 장병들이 낙하했다.

웨스트모어랜드가 着地(착지)하니

 예상하지 못했던 강풍이 낙하산을 몰고 갔다.

 

그는 수백 미터를 끌려가다가 다른 장병들이

낙하산을 주저앉혀 다치지 않았다.

이 强風에 걸려 일곱 병사들이 사망했다.
 
  웨스트모어랜드 사단장은 악조건을 이유로

훈련을 중단할 수 없다고 결심했다.  

전쟁은 원래가 악조건하에서 치러지는 것이므로.

다음날 그는 훈련 강행을 명령했다.

 

 다만 낙하훈련의 경우엔 자신이 먼저 뛰어내려

바람상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다른 사병들은 대기하도록 한 뒤

사단장이 혼자서 뛰어내렸다.

전날처럼 강풍이 불어 웨스트모어랜드는

착지한 뒤 한참 끌려가다가 설 수 있었다.

 

그는 낙하훈련을 중단시키고

육상훈련만 하도록 했다.

이 사고를 분석한 미군은 着地한 뒤

낙하산을 빨리 분리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조갑제 닷컴 중에서-

 

 

 

 

 

  • 최동기 2013.03.05 06:08:09
    솔선 수범 만이 leader 의 자리를 굳건히 할수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