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座標의 원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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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살아가면서

나부터 座標의 원점을

제마음 한가운데다 옮겨 놓고서

제 생각대로 판단하고, 제 눈으로 본대로만 느끼고

저와 남을 비교할때도 제 기준을 들이댑니다.

 

물론

어려운 처세(處世)인 경우에

남에 지혜를 빌리려 들기는 하나

마음 딱음이 저처럼 못난이들은

좌표원전(座標原点)을

(0,0,0)에 놓지 아니하고

(나,저,제마음)에 놓고서 남을 보니

구부러져 보이지요

 

그러면서도

<제가 제안경 너머로 본다>는

사실을 간과(看過)하고 살지요

 

남의 눈과 감각도

저보다 못하지 않은데 꼭 내려다 보는 시선을 고집해

미움이,,,

높은데서 낮은대로 물이 담기듯

미움이 차오르는데

저만 모르지요

 

마음의 도(道) 닦는것이 뭔가하니

제 좁은 소견을 남의 시각으로 볼줄아는 것도

그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이 아침에 생각해 봅니다.

 

시기가 남과 함께 더불어 살듯이

생각도 남과 더불면 아주 좋을 듯 싶읍니다.

 

이제 새 사무총장님도 선출되었으니

서로가 지혜를 모아 웅비하는

로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헌병  457기    정      재      광   올림

  • 정재광 2013.02.28 10:05:10
    道人은 아직 멀었구요~~~

    검도를 수년간 했응께~~~

    刀人은 될수 있겠네요~~~~

    걍~~~~~~~~~~무도인입니다!!!
  • 정재호 2013.02.28 10:34:02
    재광후배는 정말 도인 같으이.........ㅎㅎ
  • 최순일 2013.02.26 12:14:47
    시의적절한 좋은 말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