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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들 참으로 유감 입니다
두**
|Views 286
|2013.02.21
첫 인사를 무어라 해야할지 ~~~
그동안 맡은바 소임을 다하시느라 수고 하시고
몸과 마음으로 고생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사퇴의 글을 올리시는 것이 적절한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저의 이 글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각 국장님들께서 2013년 02월23일자로 사퇴를 하신다고 글을 올리셨는데
사퇴의 날짜는 명시 되었지만 시간은 몇시 부로 업무를 종료 하시는지 ?
2. 현 시점에서 임면권자(총장)께서 공석중이신데 어느분에게 사퇴서를
제출하시고 어느분이 재가를 하실건지 ?
3. 업무의 인수 인계는 어떠한 방식으로 어느분 하고 인수 인계를 하여 업무의
공백을 없애고 연속성을 유지 할 것인지 ?
글의 의미로 보아 신임 총장님께서 선출이 되시면 사퇴를 하신다는 걸로 해석을 하겠지만
이글은 실질적으로 시기상조의 글 이라 생각 합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현재 총장님이 계신다면 총장님께 사의를 표하는게 예의이고 도리이지만 총장님이
유고(부재)중이시고 새로운 총장님을 선출할 예정이니 업무공백을 없애고 일반 통례상
새로운 총장님께 사의를 표명 하심이 도리라 생각 합니다.
2. 각 국장님들께서는 업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또는 실적의 유무를 떠나서 현재의
업무에 대한 인수 인계에 대해서도 신임 총장님께 서면으로 보고하고 서면으로 남겨 두심이
조직의 운영상 합당 하다 생각 합니다.
3. 만약 즉시 인수인계를 할수 없는 신임 국장님들이나 임원분들이 인선되지 않는다면
인선이 될때까지 업무를 수행하여 주심이 합당 하다 생각 합니다.
한 예로 작금의 정부도 마찬가지로 신임 장관 내정자는 내정자이기에 적법 절차에 의해
임명되기 전에는 새로운 정부는 기존의 장관들과 정무를 꾸려갈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
기업이나 조직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임이 오기 전까지는 기존의 임원들이 그직을 수행 하는
것이 도리 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업무공백을 없애고 연속성을 유지 할수 있으며 조직의 체계나 위상이 정립되는
것이지 임면권자도 부재중인 상태에서 무턱대고 사임을 한다는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며
조직의 근간을 염두에 두지 않는 대외적 으로는 무질서하고 무책임하며 조직도 아니라는 인식을
줄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수고하셨다는 고생 하시고 애쓰셨다는 격려의 댓글을 올리신 분들에게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인사의 글들 또한 시기 상조이며 결례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물론 인사 자체이니, 아니 사퇴의 글이 올라 왔으니 당연한 인사 라고 치부 하기엔 조금은 성급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부디 바라옵건데 임원님들께서는 새로운 총장님이 취임하시면 사퇴서를 제출 하여주시고
도리에 어긋나는 성급한 글들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황당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대외적으로도 체계가 잡혀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의 사퇴글은 분명 시기상조이며 체계를 무시한 기분에 의해서 또는 현상황을 고려치 못한
즉 신중치 못한 무질서 그 자체를 보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직장에서도 이런 경우는 볼수 없는 상황이고
전국을 아우르고 특히나 세계를 지양하는 역전의 공군신사들의 예비역 조직에서는 있을수 없는
엄청난 우를 범하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진짜로 예와 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신중히 판단하시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짧은 글로 많은 의미를 부여 하려니 이또한 저의 부족함이 많은지라 표현의 한계에 부딪히고
긴 문장은 읽는 분들로 하여금 식상을 초래할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 사무국님 께서 작성하신 글 입니다. -----
2013년 02월23일 운영회의에서 신임 사무총장이 선출예정 임에 따라
현 중앙회국장 및 차장은 2013년02월23일자로 일괄 사퇴 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격려와 조언을 하여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집행부에게도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2013년 02월21일
기획국장 병283기 김지철
기획차장 병405기 이현석
사무국장 병355기 손우석
사무차장 병407기 김점동
재무국장 병371기 김인권
조직국장 병374기 강성필
조직차장 병447기 권창겸
웹기획국장 병443기 정창근
홍보국장 병458기 김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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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동 2013.02.22 15:53:30중앙회 임원분들께서 사퇴를 하신다니 저또한 유감입니다.
임원들의 임명권자는 사무총장이긴하지만 임기가 있습니다.
사무총장이 사퇴를 한다고 해서 임원들까지 일괄사퇴하는것은
개인적인 생각으론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차후 또다시 사무총장이 중간에 그만둘경우 이것을 선례로 삼아
중앙회 임원이 또다시 일괄사퇴해야 한다는 상황이 발생된다면
낭비이고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사료됩니다.
새로운 사무총장이 임원들의 의사를 수렴하여 거취를 정해야 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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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2013.02.22 09:05:16역시....
지당하신 얘기십니다. -
손우석 2013.02.21 22:36:18선배님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중앙회 국장이 일괄 사퇴하는것은 새로이 선출되시는
사무총장님에게 새롭게 출발하실 수 있도록 하고자 함 이었습니다.
물론 신임 사무총장님께서 임명하시는 신임 국장님께
업무 인수인계는 철저히 하여
업무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덕수 2013.02.21 20:30:30네 정말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감사 드리고요 ㅎㅎㅎ
저 또한 수고했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미처 여기까지는 생각 못했네요
그냥 새로운 사무총장님께서 선출되시면 새롭게 출발하시도록 길을 열어주는
생각만했지요 죄송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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