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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탈출한 조종사를 구하라"... 공군 구조훈련
손**
|Views 98
|2013.02.13
"비상탈출한 조종사를 구하라"…공군 구조훈련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는 13일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apos혹한기 전투탐색구조훈련&apos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20여명과 HH-32, HH-47, HH-60 탐색구조헬기가 참여했다.
공군 항공구조팀은 평시에 항공기 사고구조, 응급처치, 환자후송, 산불 진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전시에는 산과 강, 바다 등에 조난된 조종사를 구출하는 특수부대다.
이날 훈련은 조종사가 저수지에 비상탈출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조종사 구조명령을 받은 항공구조사 요원들은 탐색구조헬기를 타고 현장에 도착해 조난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 풍향 파악을 위한 해상용 연막을 투하하고 저수지에 뛰어들어 조난자를 확보했다.
이어 구조사는 신속하게 조난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나서 헬기 조종사에게 수신호로 상황을 알렸다.
조종사는 헬기를 낮은 고도로 수상에 접근, 구조용 줄(Hoist)과 스트랩(Rescue Strap), 바스켓 등의 장비로 조난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수온이 영하 1도 미만일 때 조난자의 생존시간이 15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날 훈련은 신속한 구조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항공구조사들은 얼음 밑으로 가라앉은 암호장비, 미사일 등의 장비를 회수하는 특수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6전대 항공구조대 교관인 강용수 준위는 "악조건 속에서도 공군 전투력의 핵심인 조종사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며 "내 목숨은 버려도 조종사는 구한다는 생각으로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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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2013.02.14 12:07:39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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