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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도 료마(坂本龍馬)
주**
|Views 78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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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도 료마(坂本龍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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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도 료마는 일본인들이 존경하는 일본인들 중에 항상 1위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그런 위치이면서도 그의 일생은 너무나 간단하다. 그는 33세 나이에 암살당함으로 짧은 일생을 마친 사람이기 대문이다. 그는 1835년 하급 사무라이의 아들로 도사 번(土佐藩)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부터 검술을 익혀 검술가로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는 당시의 부패하고 무능한 권력에 저항하여 새롭게 일본을 건설하는 운동에 투신하였다. 요즘 말로 하자면 운동권에 몸을 던진 것이다. 젊은 나이에 그는 새로운 일본을 건설하려면 서양의 발달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스승 가스 이슈의 뜻에 공감하여, 무역의 필요성을 느끼고 해운무역회사를 설립하였다. 훗날이 이 해운회사가 일본 해군으로 바뀌어 체제를 변혁시키는 데에 획기적인 몫을 감당하게 되었다. 1866년 그는 서로 원수같이 지내던 조슈아 번과 사쓰마 번을 신일본 건설의 큰 명분아래 화해시키고 동맹을 맺어 그 세력을 바탕으로 1866년 무혈혁명으로 메이지 유신(明治維新)을 성공시켰다. 명치유신이란 일본 역사에 획기적인 공로를 이룬 후에, 신정부의 각료를 정하는 자리에서 혁명동지들에게 모두를 양보하고 자신은 아무런 자리도 맞지 아니하였다. 이런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정신과 과감한 독파력과 용기 그리고 선견지명이 오늘까지 그를 일본 최고의 인물로 평가 받게 하였다. 지금 일본인들은 사카모도 료마와 같은 지도자가 등장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런 인물이 필요함은 어찌 일본뿐이겠는가. 한국과 중국에도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에도 사카모도 료마 같은 선각자가 등장하기를 바람은 마찬가지 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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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길 2013.02.05 10:34:04
내가 존경하는 인물들2013-2-5
우리는 제 각기 자기 나름대로 존경하고 따르는 인물들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나도 그런 인물들이 있다. 그런 인물들을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에서 4사람씩을 손꼽는다. 우리 역사의 인물로는 신라시대의 원효(元曉)스님,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 장군, 비운의 석학 다산 정약용(茶山鄭若鎔), 그리고 도산 안창호(島山安昌浩)선생이다.
일본의 인물로는 250년 전에 요네자와 번에서 개혁운동에 성공하였던 정치가, 우에스기 요잔, 1886년 메이지 유신(明治維新)을 성공시킨 장본인 사카모도 료마(坂本龍馬), 일본의 민족정신과 기독교 신앙을 접합시킨 평신도 크리스천,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 그리고 고베(神戶) 빈민굴의 성자, 가가와 도요히꼬(賀川豊彦)이다.
중국의 인물로는 약소국가 진(秦)나라가 강대국으로 가는 기초를 닦은 정치가 상앙(商怏), 춘추전국시대의 행동하는 사상가 묵자(墨者), 신중국건설의 기초를 놓은 손문(孫文) 그리고 모택동 시대의 문화혁명(文化革命)의 혼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중국의 기초를 닦은 등소평(登少平)이다.
이들 외에 아세아의 인물로는 베트남의 호지명(胡志明), 싱가폴의 이광요(李光曜)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 인도의 바울이라 불리는 전도자 산다싱, 그리고 필리핀의 막사이사이 등을 손꼽는다.
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표(師標)가 될 위인이 필요하다. 그런 위인이 없는 시대나 나라는 불행하다. 그런 위인들이 있기에 젊은이들이 그를 본받아 살기를 다짐하고 뜻이 있는 인사들이 그런 위인을 중심으로 동지들을 모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백성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심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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