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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
육군레이다
이**
|Views 508
|2006.12.10
86 년 1 월
춘천 102 보충대에서 3 일간 대기생활을 마치고 원주에 있는 모사단에 신병교육대로 갔다
어릴때부터 부대환경에는 익숙해져 있었지만 직접 신병으로 훈련을 받으니 몸두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훈련소에서 논산으로 훈련소를 보내줄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가끔은 아버님을 원망도
하였지만...........
6 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가 되었는데
제X레이다운용대라구 해서 처음에는 공군싸이트에 육군이 있엇던 것으로 기억하고
아 나도 강릉에 잇는 공군레이다부대에 경비를 하러 가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하지만 그 생각은 빗나가게 되었고
해안의 선박을 감시하고 추적하는 육군레이다 부대 운용병으로 배치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육군레이다는 통제레이다와 감시레이다 두개로 구분이 되는데
통제레이다는 24 시간 200 해리를 통제하고
감시레이다는 일몰전부터 일출후까지 12 해리만 감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배치된 곳은 강원도 삼척에 있는 감시레이다부대......
신병으로 들어가서
왜 그렇게 외워야 할 것이 많은 지....
학교때 그렇게 공부를 했으면 사법고시도 붙었을 것이라는 고참의 말을 뒤로 하고
test 에서 불합격되어 뺑뺑이, 원산폭격...........................
그렇게 2 개월을 현지에서 교육을 받고 레이다 스코프 운영에 들어가는데.....
2 부에서....다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녁먹으러 갈 시간이라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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