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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

RE :난 아닌데.......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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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공군 기상대가 화악산에는 없고 대성산에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기상대 파견 동기 박광회(전남대 화공과 졸-전남 진도 출신)
이 인간이 일찍 잔다고 주로 내가 교환대에서 일 저질렀어요..ㅎㅎㅎ
적근산, 백암산,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주요 전방의 고지의 순수한 기상대는
우리밖에 없었지요...ㅋㅋ
그리고 우리는 관제가 아니고 통신이라서..그런 콜부호는 알지만 실제 쓰지않았음...
그리고 관제358기가 누른 비상벨로 서울경기인천강원지역 실제 공습경보로 우리부대는 코피가 터질뻔했음...ㅎㅎㅎ
당시(1984년) MBC,KBS에서 거의 한시간을 톱뉴스로 떠들어됐고..우리는 전두환이가 직접보낸 청와대특검단이 들어닥쳐..죽음(대대장과 장교,감독관들)일보 직전까지 간적이 있었음....
그리고 화악산에서 야간에 여러번 전화받은 것은 사실임...(통신교환대근무했음)
관제들이 쓰는 하트라인에서 11, 22, 33하는 용어많이쓰데요



-----김영재님 글에대한 답변입니다. -----

대성산 똥탑이나
화악산 똥탑이나 똑같은 것인데....
같은시기에 그 똥탑을 치우던 대성산 홍형은
나를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도 홍형의 이름은 기억이 나는듯 싶은데..
용문산을 1:1 화악산을 2:2 대성산을 3:3 하면서
Hot line 을 유지하면서 근무를 하였으니....

참고로 홍형...
Adam B clue는 겨울 영하 온도는 꼭 온도계 체크하여 보고하였습니다.
왜냐구요?
당시 Senior가 지금 모싸이트 대대장님으로 재직중인 모 중령이
칼이였거 든여...

우린 일도씩 플러스 안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5.03.03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