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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수 진양해 아나운서 커플
김**
|Views 1798
|2005.12.04
“제가 학사 장교로 공군 중위 출신인데 공군 10전투비행단 항공의무단대 병원에서
행정과장으로
일했거든요.
방송에서나 생활에서나 의사와 그의 인연은 제법 끈끈한 셈이다. 해외 자원 의료봉
사 단
체 ‘글로벌 케어’ 홍보대사를 역임하기도 한 그는 구개열, 구순열을 갖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성형외과 의사들과 베트남을 찾은 적도 있다.
아침마다 만나는 세상사는 얘기
그는 얘기를 하면서도 진행 중인 행사를 관심 있게 지켜본다. 지금 그가 진행 중인
아침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삶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손범수 아나운서가 보이는 이런 관심에 이해가 간다.
“사실 스트레스는 주부들이 많이 받잖아요. 저희 프로그램에서 그런 것을 많이 느
끼기 때문에 흥미 있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손범수 아나운서가 최근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감정을 쏟아내는 프로그램들
이다. <아침마당>이 그렇고, 도 그렇다. 얼마 전까지 진행했던
<사랑의 리퀘스트>도 마찬가지.
이런 프로그램에서 그는 사람들의 감정을 잘 다독거리며 방송을 매끄럽게 이끌어나
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진행자로서 가장 필요한 것은 출연자들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는 일이다. 매일 아침 이런 역할을 해낸다는 것은 말처럼 쉽
지 않을 것 같다. 그것도 일반인인 출연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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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석 2019.06.11 12:42:57저는 1968년도에 수원 10전비 기지병원 항공의무과에 근무하였는데 같은시대의 군생활은 아니었더라도 TV에 손범수 아나운서님의 방송을 시청하며는 옛날 군생활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기도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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