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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비 정문(416기)..1988년
고**
|Views 1027
|2010.06.29
1988년 8월 군번(416기)...
당시 자대배치 받은지 3개월째던가...
막내라구 첨엔 편한 암호실 두어달 뛰다가...
정문근무투입....밤에 화장실에서 차번호 외느라...ㅋㅋ 그 수첩 아시죠 ㅋㅋㅋㅋ
사진에 맨왼쪽이 저구요 ..당시 이병...오른쪽 부터 405기 , 406기..하늘같던 상병님들 ㅋㅋㅋ
잘들 지내시는지...................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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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태 2012.01.29 23:57:11동기네....난15비수송대에서근무했음....벌써 이렇게 세월이흘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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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의 2012.01.15 13:45:32에혀~ 헌병들 외출한번이나 나갈라믄 먼 꼽창을 그리 부렸는지.....특히 하사들..뭔 웬수 졌다고 그 꼽창을 다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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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영 2011.06.13 07:41:06외출외박 당시 옆에 있던 출입구 생생 합니다. 바로앞에 정보처 보안과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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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화 2010.12.29 08:38:59하하 이한복 병장님 반갑습니다. 저 정우화 입니다. 유선반에서 근무 했었던
제가 유일하게 출입 못한곳이 암호실 이었는데....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한번 만나 뵙고 싶네요 ... -
이한복 2010.09.20 12:59:28저는 10비 암호실에서 근무 했었는데, 그 수첩과 관련하여 들은 일화 한가지는 신병에게 차량번호 외우기를 시키고 테스트로 단장님 차량번호를 물으니 별판 두개라는 대답을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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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훈 2010.08.06 08:35:49군대시절은 항상그리운 때지요 수원 좋은 시절이지요생각납니다 갈비에다막걸리 신갈 다나무역그아가씨들 그리고 원 천 저수지에서 노래하며 즐기든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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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열 2010.08.04 11:59:59옛날 생각이 나는구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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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환 2010.07.14 11:25:00오수석님 말씀하신분들 지가 다알고 있고만요..무쟈게 거시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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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2010.07.09 15:39:43그 수첩이라함은 목적암기,,ㅋㅋ
궁금한게 하나있슈..후배님..
혹,,우리는 모두 소대 갱비병으로
알고있는..428기 배장환이라고 있는디..
정문조원이 맞는감유??
이거 환장이가 보면 안되는디..ㅋㅋ -
吳南七 2010.07.05 22:25:25ㅎㅎㅎ 정문새로바꾸기전에 찍은사진이네요...
ㅎㅎ 저정문에서 많은사람들 울고 웃었죠...
정상대, 신동호 김강식,
많은후배들이 생각나네요.. -
김정욱 2010.06.30 01:36:08ㅎㅎㅎ 헌병대는 보통 300개 번호판을 외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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